민주통합당, 당 지도부 선출위한 부산 합동연설회
부·울·경 시·도당 개편대회와 동시 진행
작성 : 2011년 12월 30일(금) 09:35 가+가-

지난 29일 부산 국제신문사에서 개최된 민주통합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부산 합동연설회
△모닝뉴스・모닝뉴스아이・모닝경제
내년 1월 15일 예정된 민주통합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부산 합동연설회가 29일 오후 4시부터 연제구 거제동 소재 국제신문사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연설회는 부산.울산·경남 시·도당 개편대회와 동시에 진행됐다.
연설회에 앞서 약 40분가량 진행된 시·도당개편 대회를 통해 최인호 전 민주당 시당위원장과 설동일 전 시민통합당 시당위원장이 부산시당 공동위원장으로 정식·의결됐다.
최인호 위원장은 “내년 4월 총선일은 부산에서의 한나라당 일당 독점체제가 무너지는 날이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당원 모두가 승리를 위해 매진하자”고 역설했다.
설동일 위원장은 “당원 모두가 힘을 합쳐 부산시민과 더불어 새역사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는 부산문화방송을 통해 생방송으로 9명의 토론회가 진행됐다.
이후 진행된 이번 연설회에서는 지난 26일 예비경선을 통과한 9명의 후보가 차례로 나서 자신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중 한명숙 후보는 그동안 진행된 검찰수사에 대한 소회를 먼저 밝히며 “여러분 앞에 ‘철의 여인’으로 섰다. 내가 무너지면 민주진영 전체가 쓰러진다는 각오로 버텼다. 앞으로 비장한 각오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정권교체의 명운이 부·울·경에 달려있다”고 강조한 뒤 “김대중, 노무현 두 전 대통령의 균형발전의 가치를 내가 계승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이날 대회에는 원혜영·이용선 공동대표를 비롯한 중앙당 지도부와 함께 당원 및 지지자 70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부산 연설회는 경남과 울산까지 포괄하는 부·울·경 대회로 진행돼 부산시당 뿐 아니라 경남·울산지역 야권 인사들이 대거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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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15일 예정된 민주통합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부산 합동연설회가 29일 오후 4시부터 연제구 거제동 소재 국제신문사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연설회는 부산.울산·경남 시·도당 개편대회와 동시에 진행됐다.
연설회에 앞서 약 40분가량 진행된 시·도당개편 대회를 통해 최인호 전 민주당 시당위원장과 설동일 전 시민통합당 시당위원장이 부산시당 공동위원장으로 정식·의결됐다.
최인호 위원장은 “내년 4월 총선일은 부산에서의 한나라당 일당 독점체제가 무너지는 날이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당원 모두가 승리를 위해 매진하자”고 역설했다.
설동일 위원장은 “당원 모두가 힘을 합쳐 부산시민과 더불어 새역사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는 부산문화방송을 통해 생방송으로 9명의 토론회가 진행됐다.
이후 진행된 이번 연설회에서는 지난 26일 예비경선을 통과한 9명의 후보가 차례로 나서 자신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중 한명숙 후보는 그동안 진행된 검찰수사에 대한 소회를 먼저 밝히며 “여러분 앞에 ‘철의 여인’으로 섰다. 내가 무너지면 민주진영 전체가 쓰러진다는 각오로 버텼다. 앞으로 비장한 각오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정권교체의 명운이 부·울·경에 달려있다”고 강조한 뒤 “김대중, 노무현 두 전 대통령의 균형발전의 가치를 내가 계승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이날 대회에는 원혜영·이용선 공동대표를 비롯한 중앙당 지도부와 함께 당원 및 지지자 70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부산 연설회는 경남과 울산까지 포괄하는 부·울·경 대회로 진행돼 부산시당 뿐 아니라 경남·울산지역 야권 인사들이 대거 자리를 함께했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