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서 술 취한 40대 새해 앞두고 집에다 불
작성 : 2011년 12월 31일(토) 11:32 가+가-
술에 취해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 및 주거지에 불을 지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거제경찰서는 31일 새벽 2시50분께 자신이 운영하는 거제시내 한 식당에 불을 지른 A씨(46)를 현주건조물등에의 방화혐의로 검거해 수사중이다.
A씨는 이날 술에 취해 술주정을 할 때 아내가 집에서 나가 돌아오지 않자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 마루부근에 불을 질러 식당 등 100여평을 불태운 혐의다.
경찰은 A씨가 범행에 앞서 아들과 아내에게 "불을 질러 버리겠다고" 전화한 사실을 확인하고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다.
A씨는 현장에서 만취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검거했다. 한편 이불은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새벽 5시20분께 진화됐다. 정확한 재산피해 규모는 확인중이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경찰서는 31일 새벽 2시50분께 자신이 운영하는 거제시내 한 식당에 불을 지른 A씨(46)를 현주건조물등에의 방화혐의로 검거해 수사중이다.
A씨는 이날 술에 취해 술주정을 할 때 아내가 집에서 나가 돌아오지 않자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 마루부근에 불을 질러 식당 등 100여평을 불태운 혐의다.
경찰은 A씨가 범행에 앞서 아들과 아내에게 "불을 질러 버리겠다고" 전화한 사실을 확인하고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다.
A씨는 현장에서 만취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검거했다. 한편 이불은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새벽 5시20분께 진화됐다. 정확한 재산피해 규모는 확인중이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