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에 ‘센텀119안전센터’ 신설
초고층건물 화재전담···내년 1월 준공
작성 : 2012년 01월 02일(월) 15:10 가+가-

△모닝뉴스・모닝뉴스아이・모닝경제
부산 해운대구 내 초고층건물의 화재를 전담할 ‘센텀119안전센터’가 신설된다.
부산시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성)는 총 3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해운대구 우동 1481번지 일원에 부지 2,064㎡, 연면적 1,500㎡, 지상 3층 규모의 ‘센텀119안전센터’ 건립한다고 2일 밝혔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는 지난해 10월 발생한 해운대 우동 마린시티 내 우신골든스위트 화재 등 초고층건물 화재에 적극 대비하는 한편, 센텀시티 개발에 따라 날로 증가하고 있는 소방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센터는 오는 4월까지 설계용역을 완료해 주요시설에 대한 공사를 거쳐 내년 1월경 준공될 예정이다.
센터에는 진압 사무실·차고(1층), 구조 사무실(2층), 시뮬레이션장·CPR체험장 등이 들어서게 된다. 또 총 34억원이 투입돼 제작되고 있는 70m급 초대형 굴절사다리차와 고성능펌프차를 비롯, 구조 공작차와 20여 명의 소방인력이 상시 배치된다.
현재 해운대 센텀시티와 마린시티 지구에는 50층 이상의 초고층건물이 9개 단지 23개동에 이르고 있다.또 벡스코, 영화의전당 등이 위치하고 있어 대규모 축제 및 국제행사가 연중 계속되고 있다.
특히 제2벡스코, KNN 신청사 등이 완공되면 소방 수요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비춰 내년 초 ‘센텀119안전센터’가 완공되면 초고층 건물 화재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은 물론, 국제행사 시 안전지원팀의 전진 배치를 통해 보다 조직적이고 전문적인 소방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부산 해운대구 내 초고층건물의 화재를 전담할 ‘센텀119안전센터’가 신설된다.
부산시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성)는 총 3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해운대구 우동 1481번지 일원에 부지 2,064㎡, 연면적 1,500㎡, 지상 3층 규모의 ‘센텀119안전센터’ 건립한다고 2일 밝혔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는 지난해 10월 발생한 해운대 우동 마린시티 내 우신골든스위트 화재 등 초고층건물 화재에 적극 대비하는 한편, 센텀시티 개발에 따라 날로 증가하고 있는 소방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센터는 오는 4월까지 설계용역을 완료해 주요시설에 대한 공사를 거쳐 내년 1월경 준공될 예정이다.
센터에는 진압 사무실·차고(1층), 구조 사무실(2층), 시뮬레이션장·CPR체험장 등이 들어서게 된다. 또 총 34억원이 투입돼 제작되고 있는 70m급 초대형 굴절사다리차와 고성능펌프차를 비롯, 구조 공작차와 20여 명의 소방인력이 상시 배치된다.
현재 해운대 센텀시티와 마린시티 지구에는 50층 이상의 초고층건물이 9개 단지 23개동에 이르고 있다.또 벡스코, 영화의전당 등이 위치하고 있어 대규모 축제 및 국제행사가 연중 계속되고 있다.
특히 제2벡스코, KNN 신청사 등이 완공되면 소방 수요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비춰 내년 초 ‘센텀119안전센터’가 완공되면 초고층 건물 화재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은 물론, 국제행사 시 안전지원팀의 전진 배치를 통해 보다 조직적이고 전문적인 소방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