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서 부채고민 주점 여주인 … 화재 사망
작성 : 2012년 01월 04일(수) 10:04 가+가-
돈 문제로 신변을 비관한 40대 주점 여주인이 가게에 불을 지르고 숨졌다.
4일 오전 1시20분께 경남 거제시 옥포동 한 상가 2층 주점에서 불이나 업주 A씨(52.여)가 숨지고 주점 내부 120㎡가 전소됐다.
주점화재를 신고한 B씨(52.여)는 “A씨와 주점에서 이야기를 하던 중 A씨가 ”돈 문제로 죽을 것“이라며 가게에 등유를 부었다” 고 말했다.
A씨는 B씨가 만류하자 B씨를 주점 밖으로 밀어내고 출입문을 잠궜으며 이 후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고자를 상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A씨의 정확한 사망경위를 밝히기 위해 부검할 계획이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4일 오전 1시20분께 경남 거제시 옥포동 한 상가 2층 주점에서 불이나 업주 A씨(52.여)가 숨지고 주점 내부 120㎡가 전소됐다.
주점화재를 신고한 B씨(52.여)는 “A씨와 주점에서 이야기를 하던 중 A씨가 ”돈 문제로 죽을 것“이라며 가게에 등유를 부었다” 고 말했다.
A씨는 B씨가 만류하자 B씨를 주점 밖으로 밀어내고 출입문을 잠궜으며 이 후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고자를 상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A씨의 정확한 사망경위를 밝히기 위해 부검할 계획이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