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근해 유출 유류오염물질 대폭 감소
기름유출사고 42건, 유출량 1,746ℓ
작성 : 2012년 01월 05일(목) 11:36 가+가-

사진은 지난해 부산해경이 기름오염을 방제하고 있는 모습.
△모닝뉴스・모닝뉴스아이・모닝경제
지난 한해 부산 관내 연근해 해상에서 유출된 유류오염물질이 전년대비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 관내에서 발생한 유류오염사고가 총 42건에 해양에 유출된 기름은 약 1746ℓ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62건, 3336ℓ) 대비 사고건수는 32.3%, 유출량은 47.7% 각각 감소한 수치다.
해경 관계자는 “유출량 감소 원인으로는 지속적인 예방지도 및 계도·홍보에 따라 대형 해양오염사고가 줄어든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한해 유출된 기름을 제거하는 방제작업에 인원 691명, 선박 65척이 동원됐으며, 오일펜스 160m, 유흡착재 1500kg 등 방제기자재가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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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 부산 관내 연근해 해상에서 유출된 유류오염물질이 전년대비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 관내에서 발생한 유류오염사고가 총 42건에 해양에 유출된 기름은 약 1746ℓ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62건, 3336ℓ) 대비 사고건수는 32.3%, 유출량은 47.7% 각각 감소한 수치다.
해경 관계자는 “유출량 감소 원인으로는 지속적인 예방지도 및 계도·홍보에 따라 대형 해양오염사고가 줄어든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한해 유출된 기름을 제거하는 방제작업에 인원 691명, 선박 65척이 동원됐으며, 오일펜스 160m, 유흡착재 1500kg 등 방제기자재가 사용됐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