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의 노래 부르며 갯가 달리던 幼年으로부터
박종식 전 수협중앙회장 출판기념회...7일 오후3시 거제실내체육관
작성 : 2012년 01월 05일(목) 13:37 가+가-

-권력의 주변을 맴돌고, 편안한 길을 가기 위해 도전의 손을 놓아 버리는 게 옳을 일인가.
작업복을 걸친 젊은이들의 힘, 세상의 변화를 향해 몸을 던져 우리가 늘 풀뿌리 민주주의 라고 자랑해 온 새로운 질서를 향해 경륜을 바칠 것인가-
박 종식 전 수협중앙회장이 그의 생애를 통해 향토에 대한 짙은 페이소스와 갈등, 그리고 오랜 도전의 과정과 회한을 담은 자서전 ‘거제의 아들, 어부의 아들’을 출판, 기념회를 가질 예정이다.
모두 7부로 구성된 책에서 저자는 어장애비의 집안에서 성장해 온 수산입국의 꿈과 의지, 그리고 거제수협장과 3번에 걸쳐 도전하며 이룩한 수협중앙회장의 재직 시에 얽힌 갖가지 이야기들을 담담하게 그리고 있다.
박 전 회장은 선대로부터 이어 온 어장애비로서의 자질과 태생의 이야기, 그리고 유년시절과 성장기에 얽힌 갖가지 이야기를 짧게 서술하고, 3부에서부터는 거제 수협 장으로 부터 60만 전국 어민들의 지지 속에 쟁취한 수협경영의 일화들을 담고 있다.
특히 저자는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를 거치며 환란의 위기 속에서 수장으로서 겪어야 했던 갈등과 아픔을 여과 없이 서술하고 있고, 10여 편의 칼럼을 통해 평소 느끼고 체험해 온 정치적 의지와 비판과 철학을 그려내고 있다.
저자는 에필로그를 통해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행복도시2020’의 설립에 관해 ‘간소하고 작은 출발이지만 오랫동안 꿈꾸어 온 향리(鄕里)에 대한 마지막 봉사의 기회’ 임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그가 꿈꾸는 수산근대화의 완성과 장래의 행보를 암시하는 의지를 숨김없이 담아내고 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작업복을 걸친 젊은이들의 힘, 세상의 변화를 향해 몸을 던져 우리가 늘 풀뿌리 민주주의 라고 자랑해 온 새로운 질서를 향해 경륜을 바칠 것인가-
박 종식 전 수협중앙회장이 그의 생애를 통해 향토에 대한 짙은 페이소스와 갈등, 그리고 오랜 도전의 과정과 회한을 담은 자서전 ‘거제의 아들, 어부의 아들’을 출판, 기념회를 가질 예정이다.
모두 7부로 구성된 책에서 저자는 어장애비의 집안에서 성장해 온 수산입국의 꿈과 의지, 그리고 거제수협장과 3번에 걸쳐 도전하며 이룩한 수협중앙회장의 재직 시에 얽힌 갖가지 이야기들을 담담하게 그리고 있다.
박 전 회장은 선대로부터 이어 온 어장애비로서의 자질과 태생의 이야기, 그리고 유년시절과 성장기에 얽힌 갖가지 이야기를 짧게 서술하고, 3부에서부터는 거제 수협 장으로 부터 60만 전국 어민들의 지지 속에 쟁취한 수협경영의 일화들을 담고 있다.
특히 저자는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를 거치며 환란의 위기 속에서 수장으로서 겪어야 했던 갈등과 아픔을 여과 없이 서술하고 있고, 10여 편의 칼럼을 통해 평소 느끼고 체험해 온 정치적 의지와 비판과 철학을 그려내고 있다.
저자는 에필로그를 통해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행복도시2020’의 설립에 관해 ‘간소하고 작은 출발이지만 오랫동안 꿈꾸어 온 향리(鄕里)에 대한 마지막 봉사의 기회’ 임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그가 꿈꾸는 수산근대화의 완성과 장래의 행보를 암시하는 의지를 숨김없이 담아내고 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