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포 아라나비, 안전시설 보강 재개장
작성 : 2012년 01월 06일(금) 11:38 가+가-

덕포 해수욕장의 덕포 아라나비가 오는 7일 다시 문을 연다.
지난해 안전사고 발생으로 운영을 중단했던 덕포 아라나비는 3개월 동안 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안전시설을 보완해 거제도국제펭귄수영축제에 맞춰 다시 개장키로 했다.
사고 발생 이후 떨어진 관광거제 이미지 개선을 위해 덕포랜드 영어조합법인(대표 옥치영)과 본사인 와바다다(대표 이광표)는 여러 차례 간담회를 가졌다.
양 측은 관련 규정은 없으나 사고 원인을 근본적으로 없애기 위해 어렵게 안전시설물 추가 설치에 합의했다.
자부담 3000여만원을 들여 도착보조와이어 설치, 원격 출발제어장치, 도착지점 안전시설물을 보강했다.
그동안 발생한 사고는 탑승객이 역풍으로 미도착 시 현장 여건상 신속한 조치가 어려웠고 400미터에 이르는 와이어 길이를 감안할 때 도착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지 않고 다음 탑승객을 출발시켜 발생한 것으로 이번 안전시설물 보강으로 모든 것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옥치영 대표는 “안전사고 발생으로 시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정말 죄송하다”며 “최선을 다해 안전시설물을 보강한 만큼 이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날수 있는 체험시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덕포 아라나비는 작년 7월 1일 개장했으며 덕포마을 주민 53명이 주주인 덕포랜드 영어조합법인에서 운영하고 있다.
덕포 아라나비는 높이 18미터 지점에서 안전장비를 착용 길이 400미터 와이어를 타는 체험시설로 개장 후 5000여명이 이용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윤광룡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해 안전사고 발생으로 운영을 중단했던 덕포 아라나비는 3개월 동안 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안전시설을 보완해 거제도국제펭귄수영축제에 맞춰 다시 개장키로 했다.
사고 발생 이후 떨어진 관광거제 이미지 개선을 위해 덕포랜드 영어조합법인(대표 옥치영)과 본사인 와바다다(대표 이광표)는 여러 차례 간담회를 가졌다.
양 측은 관련 규정은 없으나 사고 원인을 근본적으로 없애기 위해 어렵게 안전시설물 추가 설치에 합의했다.
자부담 3000여만원을 들여 도착보조와이어 설치, 원격 출발제어장치, 도착지점 안전시설물을 보강했다.
그동안 발생한 사고는 탑승객이 역풍으로 미도착 시 현장 여건상 신속한 조치가 어려웠고 400미터에 이르는 와이어 길이를 감안할 때 도착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지 않고 다음 탑승객을 출발시켜 발생한 것으로 이번 안전시설물 보강으로 모든 것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옥치영 대표는 “안전사고 발생으로 시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정말 죄송하다”며 “최선을 다해 안전시설물을 보강한 만큼 이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날수 있는 체험시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덕포 아라나비는 작년 7월 1일 개장했으며 덕포마을 주민 53명이 주주인 덕포랜드 영어조합법인에서 운영하고 있다.
덕포 아라나비는 높이 18미터 지점에서 안전장비를 착용 길이 400미터 와이어를 타는 체험시설로 개장 후 5000여명이 이용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newseye2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