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옥포‧고현항 물동량 60% 이상 증가
경남도 7개 관리 무역항, 4000만톤 돌파 지난해 18% 증가
작성 : 2012년 01월 06일(금) 15:28 가+가-

경남도내 10개 항만 위치도
경남 거제 옥포‧고현항의 물동량이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
경남도가 지난해 7개 관리 무역항의 물동량을 분석한 결과 2010년 3419만3000톤에 비해 18% 증가한 4041만톤을 처리해 사상 최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경남도 관리 무역항의 물동량이 4000만톤을 넘은 것은 지난해가 처음으로 1000만톤 이상 처리한 하동‧삼천포항을 비롯해 옥포항, 고현항, 진해항, 통영항, 장승포항 순으로 물동량 처리규모가 많았다.
옥포항, 고현항의 물동량은 조선기자재와 철재류 등의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했으며 이는 경남도 관리 무역항 전체 물동량 증가를 견인했다.
진해항은 전년대비 33% 증가했으며 연안화물은 모래 등의 처리로 전년대비 42% 증가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올해도 경남도 관리 무역항의 항만인프라를 차질 없이 확충하는 한편 적극적인 항만행정 구현을 위해 구성된 항만이용자협의회를 보다 활성화해 대민 쌍방향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도내 항만의 종합발전계획을 연내 수립해 국토해양부의 항만기본계획 반영 및 국비확보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항만을 통한 기업물류 활성화 및 해상관광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 도내에는 9개의 무역항이 있으며, 이중 부산항 신항과 마산항은 국가에서 관리하고 고현항을 비롯한 7개 무역항은 2010년 3월부터 경남도가 관리하고 있다.
윤광룡 기자 기사 더보기
경남도가 지난해 7개 관리 무역항의 물동량을 분석한 결과 2010년 3419만3000톤에 비해 18% 증가한 4041만톤을 처리해 사상 최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경남도 관리 무역항의 물동량이 4000만톤을 넘은 것은 지난해가 처음으로 1000만톤 이상 처리한 하동‧삼천포항을 비롯해 옥포항, 고현항, 진해항, 통영항, 장승포항 순으로 물동량 처리규모가 많았다.
옥포항, 고현항의 물동량은 조선기자재와 철재류 등의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했으며 이는 경남도 관리 무역항 전체 물동량 증가를 견인했다.
진해항은 전년대비 33% 증가했으며 연안화물은 모래 등의 처리로 전년대비 42% 증가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올해도 경남도 관리 무역항의 항만인프라를 차질 없이 확충하는 한편 적극적인 항만행정 구현을 위해 구성된 항만이용자협의회를 보다 활성화해 대민 쌍방향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도내 항만의 종합발전계획을 연내 수립해 국토해양부의 항만기본계획 반영 및 국비확보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항만을 통한 기업물류 활성화 및 해상관광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 도내에는 9개의 무역항이 있으며, 이중 부산항 신항과 마산항은 국가에서 관리하고 고현항을 비롯한 7개 무역항은 2010년 3월부터 경남도가 관리하고 있다.
newseye2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