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 '치어와 알' 쉽게 분류한 책자 발간
13일부터 e―book 형태로 무료 제공
작성 : 2012년 01월 09일(월) 18:42 가+가-
△모닝뉴스・모닝뉴스아이・모닝경제
우리나라 연근해에 살고 있는 어린 물고기와 알을 쉽게 분류할 수 있는 책자가 만들어졌다.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김영만)은 일반 국민부터 수산자원 전문가들까지 활용 가능한 물고기의 난·자치어(卵·子稚魚) 분류 책자를 만들어 오는 13일부터 국민들에게 e―book 형태로 홈페이지(www.nfrdi.re.kr)를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책자는 우리나라 연근해에 서식하는 어류 18목 59과 118종의 난·자치어 정보를 수록하고, 각 종(種)의 분류 특징과 현미경 사진을 수록해 일반인도 쉽게 분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예전의 경우 어린물고기의 형태가 거의 비슷하게 생겨 전문가가 아니면 쉽게 분류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는데 이를 보완한 셈이다.
또 각각의 어린물고기의 크기 정보, 채집 장소, 표본번호, 참고문헌, 보존용액과 NCBI(미국 국립생물정보센터)에 등록된 DNA 염기서열 등록번호를 나타내 생명 공학적 연구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수산과학원 최정화 박사는 “본 책자는 수산자원관리와 보호정책 수립에 필요한 어류의 산란장, 서식장 파악 및 수산자원의 가입량(加入量) 예측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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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연근해에 살고 있는 어린 물고기와 알을 쉽게 분류할 수 있는 책자가 만들어졌다.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김영만)은 일반 국민부터 수산자원 전문가들까지 활용 가능한 물고기의 난·자치어(卵·子稚魚) 분류 책자를 만들어 오는 13일부터 국민들에게 e―book 형태로 홈페이지(www.nfrdi.re.kr)를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책자는 우리나라 연근해에 서식하는 어류 18목 59과 118종의 난·자치어 정보를 수록하고, 각 종(種)의 분류 특징과 현미경 사진을 수록해 일반인도 쉽게 분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예전의 경우 어린물고기의 형태가 거의 비슷하게 생겨 전문가가 아니면 쉽게 분류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는데 이를 보완한 셈이다.
또 각각의 어린물고기의 크기 정보, 채집 장소, 표본번호, 참고문헌, 보존용액과 NCBI(미국 국립생물정보센터)에 등록된 DNA 염기서열 등록번호를 나타내 생명 공학적 연구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수산과학원 최정화 박사는 “본 책자는 수산자원관리와 보호정책 수립에 필요한 어류의 산란장, 서식장 파악 및 수산자원의 가입량(加入量) 예측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