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전 대변인 사퇴입장 … 여론조사 두고 파문
작성 : 2012년 01월 13일(금) 16:56 가+가-
이상현 민노당 전 대변인이 총선출마를 포기하면서 경선 여론조사를 진행한 조사기관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자 해당기관이 ‘허위사실유포’ 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 전 대변인은 여론조사를 실시한 A업체에 대해 “여론조사기관인 A사는 전화면접조사를 제 3업체에 하청을 줌으로써 여론조사 계약서 상의 ‘양도금지’ 및 ‘비밀유지’ 조항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불법행위를 저질렀다. 여론조사를 책임 있게 진행하며 신뢰성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기에는 아예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회사라는 것을 확인했다.” 며 강도높게 비판했다.
이 전 대변인은 “또 이 유령조사기관을 당의 운영위원회 자리에 불러다 어디에다 하청을 줬냐고 물어도 영업비밀이기 때문에 말할 수 없다는 어처구니없는 얘기만 되풀이했고 지금도 어디에서 여론조사를 했는지 모르고 있다. 총선 후보의 정치생명이 걸린 경선 여론조사를 이 같은 유령회사에 맡겨서 진행했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남부끄러운 일이고, 이렇게 부실한 여론조사기관을 소개한 곳이 민주노동당 경남도당이라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못한다” 는 입장도 밝혔다.
이같은 보도에 대해 A사측은 “언급할 가치가 없는 허위사실” 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이세종 후보 측은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일단 추이를 치켜보겠다” 는 입장이지만 민노당 여론조사경선을 두고 이 전 대변인이 주장한 의혹의 파장이 어디까지 확산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이 전 대변인은 여론조사를 실시한 A업체에 대해 “여론조사기관인 A사는 전화면접조사를 제 3업체에 하청을 줌으로써 여론조사 계약서 상의 ‘양도금지’ 및 ‘비밀유지’ 조항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불법행위를 저질렀다. 여론조사를 책임 있게 진행하며 신뢰성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기에는 아예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회사라는 것을 확인했다.” 며 강도높게 비판했다.
이 전 대변인은 “또 이 유령조사기관을 당의 운영위원회 자리에 불러다 어디에다 하청을 줬냐고 물어도 영업비밀이기 때문에 말할 수 없다는 어처구니없는 얘기만 되풀이했고 지금도 어디에서 여론조사를 했는지 모르고 있다. 총선 후보의 정치생명이 걸린 경선 여론조사를 이 같은 유령회사에 맡겨서 진행했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남부끄러운 일이고, 이렇게 부실한 여론조사기관을 소개한 곳이 민주노동당 경남도당이라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못한다” 는 입장도 밝혔다.
이같은 보도에 대해 A사측은 “언급할 가치가 없는 허위사실” 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이세종 후보 측은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일단 추이를 치켜보겠다” 는 입장이지만 민노당 여론조사경선을 두고 이 전 대변인이 주장한 의혹의 파장이 어디까지 확산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