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농협장 재선거 이범석 '당선'
17일 윤용원(439표) 후보와 10여표차 신승
작성 : 2012년 01월 17일(화) 23:31 가+가-

거제농협장 재선거에서 이범석 후보가 신승했다.
2위를 한 윤용원 후보를 10여표차로 따돌렸다.
17일 치러진 거제농협장 재선거에서 기호2번 이범석(58) 후보가 449표를 얻어 439표에 머문 기호1번 윤용원(59) 후보를 10표라는 근소한 차로 당선됐다.
김지세 후보(기호3번)는 36표, 하거호 후보(기호 4번) 178표를 얻었다. 투표율은 총조합원 1265명 가운데 1109명이 투표에 참가해 87.6%의투표율을 나타냈다.
거제농협장 재선거는 지난 선거에서 당선된 K모씨가 금품살포혐의로 실형을 받으면서 다시 치러졌다. 특히 당선자와 2위와의 표차가 워낙 근소해 조합원 사이에 또 다른 구설이 나돌까 우려하는 분위기다.
이범석 당선자(58·농업·창신대학교 사회복지과 졸업)는 (전)장승포농업협동조합에 근무(상무, 지점장)한 경력과 거제중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2위를 한 윤용원 후보를 10여표차로 따돌렸다.
17일 치러진 거제농협장 재선거에서 기호2번 이범석(58) 후보가 449표를 얻어 439표에 머문 기호1번 윤용원(59) 후보를 10표라는 근소한 차로 당선됐다.
김지세 후보(기호3번)는 36표, 하거호 후보(기호 4번) 178표를 얻었다. 투표율은 총조합원 1265명 가운데 1109명이 투표에 참가해 87.6%의투표율을 나타냈다.
거제농협장 재선거는 지난 선거에서 당선된 K모씨가 금품살포혐의로 실형을 받으면서 다시 치러졌다. 특히 당선자와 2위와의 표차가 워낙 근소해 조합원 사이에 또 다른 구설이 나돌까 우려하는 분위기다.
이범석 당선자(58·농업·창신대학교 사회복지과 졸업)는 (전)장승포농업협동조합에 근무(상무, 지점장)한 경력과 거제중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