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녀, 가봉 대통령 아이 임신설 해명
작성 : 2012년 01월 18일(수) 10:39 가+가-

사진제공 : SBS 강심장 방송화면 캡쳐
70년대 왕성한 활동을 펼쳤던 배우 정소녀가 '흑인 아이 출산' 괴소문에 대해 입을 열였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는 KBS '가족오락관'에서 허참과 MC호흡을 맞춘 정소녀가 출연해 당시 갑작스럽게 MC에서 하차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소녀는 "어느날부터 내가 아프리카 대통령과 부적절한 관계를 갖고 심지어 흑인 아이까지 낳았다는 소문에 스스로 방송가를 떠나야 했다"고 고백한 것.
또한 그녀는 "그 루머 때문에 다른 드라마에서도 다 자진하차했다. 삶의 의욕을 잃어버렸고 자신감도 떨어졌다. 세상 사람들 눈에 내가 어떻게 보일까 너무나 두려웠었다"고 덧붙였다.
"왜 적극적으로 해명하지 않았냐"는 MC 이승기의 질문에 정소녀는 "해명을 적극적으로 해도 사람들이 믿으려 하지 않았다. 당시 길거리를 지나다니면 어떤 사람들은 '깜둥이 엄마'라고 부르기도 했다"고 말해 주변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에 허참은 "정소녀는 배부른 적도 없었다"고 거들었고 이어 정소녀는 "배는 지금이 훨씬 부르네"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분위기를 전환시켰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는 KBS '가족오락관'에서 허참과 MC호흡을 맞춘 정소녀가 출연해 당시 갑작스럽게 MC에서 하차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소녀는 "어느날부터 내가 아프리카 대통령과 부적절한 관계를 갖고 심지어 흑인 아이까지 낳았다는 소문에 스스로 방송가를 떠나야 했다"고 고백한 것.
또한 그녀는 "그 루머 때문에 다른 드라마에서도 다 자진하차했다. 삶의 의욕을 잃어버렸고 자신감도 떨어졌다. 세상 사람들 눈에 내가 어떻게 보일까 너무나 두려웠었다"고 덧붙였다.
"왜 적극적으로 해명하지 않았냐"는 MC 이승기의 질문에 정소녀는 "해명을 적극적으로 해도 사람들이 믿으려 하지 않았다. 당시 길거리를 지나다니면 어떤 사람들은 '깜둥이 엄마'라고 부르기도 했다"고 말해 주변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에 허참은 "정소녀는 배부른 적도 없었다"고 거들었고 이어 정소녀는 "배는 지금이 훨씬 부르네"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분위기를 전환시켰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