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플루’ 처방는다 … 인플루엔자 유행하나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 백신접종
손씻기 및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준수 당부
손씻기 및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준수 당부
작성 : 2012년 01월 19일(목) 14:39 가+가-
질병관리본부(본부자 전병율)가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19일 현재 거제에서도 인플루엔자 치료제인 ‘타미플루’ 처방 사례가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12월 25일 ~ 12월 31일까지 인플루엔자 표본감시결과 일부지역에서 의사환자가 1000명당 4.7명으로 유행기준 3.8명을 초과했으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도 증가하고 있다” 고 발표하고 감염주의를 당부했다.
이달부터 인플루엔자 유행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거제에서도 타미플루 처방을 받는 환자가 발생했다.
거제지역 병의원 및 약국 등에 따르면 지난해에 거의 없었던 타미플루 처방이 늘고 있다고 밝혀 유행이 우려되고 있다.
거제시보건소는 "인플루엔자 발생시기는 대체로 4월까지 이어지지만 현재까지 우려할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경남지역에는 ‘타미플루’ 를 공급할 수 있는 업체가 4곳이 있어 대 유행 상황에도 대비해 나가고 있다." 고 말했다.
이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표된 이후에는 고위험군 환자의 경우 항바이러스제에 대해 요양 급여가 인정되므로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인근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도록 하라” 고 권고했다.
인플루엔자는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쉽게 감염되므로 인플루엔자의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 에티켓(휴지, 옷깃 등으로 입을 가리고 기침) 등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12월 25일 ~ 12월 31일까지 인플루엔자 표본감시결과 일부지역에서 의사환자가 1000명당 4.7명으로 유행기준 3.8명을 초과했으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도 증가하고 있다” 고 발표하고 감염주의를 당부했다.
이달부터 인플루엔자 유행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거제에서도 타미플루 처방을 받는 환자가 발생했다.
거제지역 병의원 및 약국 등에 따르면 지난해에 거의 없었던 타미플루 처방이 늘고 있다고 밝혀 유행이 우려되고 있다.
거제시보건소는 "인플루엔자 발생시기는 대체로 4월까지 이어지지만 현재까지 우려할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경남지역에는 ‘타미플루’ 를 공급할 수 있는 업체가 4곳이 있어 대 유행 상황에도 대비해 나가고 있다." 고 말했다.
이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표된 이후에는 고위험군 환자의 경우 항바이러스제에 대해 요양 급여가 인정되므로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인근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도록 하라” 고 권고했다.
인플루엔자는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쉽게 감염되므로 인플루엔자의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 에티켓(휴지, 옷깃 등으로 입을 가리고 기침) 등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