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청 ‘일진회’ 해체 선언 … '졸업빵' 도 폭력
작성 : 2012년 01월 20일(금) 11:00 가+가-
경남지방경찰청이 19일부터 오는 4월30일까지 일선학교에 있는 학교폭력 해체에 나선다.
특히 이 기간에는 ‘졸업빵’ 도 학교폭력으로 단속한다.
경남지방청은 이와관련 20일 도내 23개 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갖기로 했다.
지방청은 “최근들어 학생들의 상습적인 집단폭행, 금품갈취 등으로 인한 자살 등 학교폭력이 만연함에 따라 각급 학교의 졸업식 시즌 및 신학기 시작과 연계해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하게 됐다” 고 밝혔다.
경찰의 특별단속은 학교폭력 먹이사슬의 원천으로 지목된 ‘일진회’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경찰은 “‘일진회’의 활동양식이 기수제로 체계를 유지하고 각 서열별로 역학을 분담하며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폭행 또는 갈취하는 등 조직폭력배 같은 양상을 띄고 있다. 학교의 통제범위를 벗어나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상태” 라고 설명했다.
특히 “후배에게 강요해 상납을 받는 등 피라미드 구조를 가지고 있어 선량한 학생도 가해자가 될 수 있는 만큼 먹이사슬의 원천인 일진회를 강력히 단속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졸업식과 관련해서는 “졸업식 뒤풀이 재료준비 등 명목으로 돈을 빼앗는 행위는 <공갈>, 신체에 밀가루를 뿌리거나 달걀 등을 던지는 행위는 <폭행>, 학생의 옷을 벗게 해 알몸이 되게 하거나 알몸상태로 뛰거나 단체기합을 주는 행위는 <강제추행•강요>, 알몸상태 모습을 핸드폰•카메라로 촬영 배포하는 행위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혐의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특히 이 기간에는 ‘졸업빵’ 도 학교폭력으로 단속한다.
경남지방청은 이와관련 20일 도내 23개 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갖기로 했다.
지방청은 “최근들어 학생들의 상습적인 집단폭행, 금품갈취 등으로 인한 자살 등 학교폭력이 만연함에 따라 각급 학교의 졸업식 시즌 및 신학기 시작과 연계해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하게 됐다” 고 밝혔다.
경찰의 특별단속은 학교폭력 먹이사슬의 원천으로 지목된 ‘일진회’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경찰은 “‘일진회’의 활동양식이 기수제로 체계를 유지하고 각 서열별로 역학을 분담하며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폭행 또는 갈취하는 등 조직폭력배 같은 양상을 띄고 있다. 학교의 통제범위를 벗어나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상태” 라고 설명했다.
특히 “후배에게 강요해 상납을 받는 등 피라미드 구조를 가지고 있어 선량한 학생도 가해자가 될 수 있는 만큼 먹이사슬의 원천인 일진회를 강력히 단속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졸업식과 관련해서는 “졸업식 뒤풀이 재료준비 등 명목으로 돈을 빼앗는 행위는 <공갈>, 신체에 밀가루를 뿌리거나 달걀 등을 던지는 행위는 <폭행>, 학생의 옷을 벗게 해 알몸이 되게 하거나 알몸상태로 뛰거나 단체기합을 주는 행위는 <강제추행•강요>, 알몸상태 모습을 핸드폰•카메라로 촬영 배포하는 행위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혐의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