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경찰서, ‘한국전쟁 사진전’ 개최
작성 : 2012년 01월 20일(금) 11:14 가+가-

거제경찰서(서장 배영철)는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종군기자(미 NBC) 존 리치가 한국전쟁의 실상을 취재한 사진전을 경찰서 1층 현관에서 개최하고 있다.
지난 17일(화)부터 내달 29일(수)까지 전시되는 이번 사전전에서는 전쟁고아, 장진호 전투, 포로 심문, 신병의 행진, 이승만 대통령의 부대방문 등 컬러판 14점(80×60)이 선보인다.
특히 장진호 전투는 미군 제1해병사단이 북한의 임시수도인 강계를 점령하려다 함경남도 개마고원의 장진호 근처 산속에 매복해 있던 중공군 (7개 사단 병력, 12만명 규모)의 공격을 받아 2주간의 사투를 벌이다 극적으로 포위망을 돌파한 미군 전사에 ‘역사상 가장 고전했던 전투’로 기록되어 있다.
장진호 전투는 결과적으로 12만의 중공군 남하를 지연시켜, 군인 10만명, 민간인 10만명을 군함 193척에 태워 남쪽으로 탈출시키는 흥남철수작전을 가능하게 했다.
월남전을 겪은 이주여성 유엔타이(여,26세)씨는 “사진전을 감상하고 월남전을 치른 베트남인으로 전쟁에 대한 같은 아픔을 느낀다” 고 말했다.
경찰서 보안계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은 겨울방학기간 동안 봉사활동을 위해 경찰서를 방문하는 학생 및 민원인의 안보의식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 말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17일(화)부터 내달 29일(수)까지 전시되는 이번 사전전에서는 전쟁고아, 장진호 전투, 포로 심문, 신병의 행진, 이승만 대통령의 부대방문 등 컬러판 14점(80×60)이 선보인다.
특히 장진호 전투는 미군 제1해병사단이 북한의 임시수도인 강계를 점령하려다 함경남도 개마고원의 장진호 근처 산속에 매복해 있던 중공군 (7개 사단 병력, 12만명 규모)의 공격을 받아 2주간의 사투를 벌이다 극적으로 포위망을 돌파한 미군 전사에 ‘역사상 가장 고전했던 전투’로 기록되어 있다.
장진호 전투는 결과적으로 12만의 중공군 남하를 지연시켜, 군인 10만명, 민간인 10만명을 군함 193척에 태워 남쪽으로 탈출시키는 흥남철수작전을 가능하게 했다.
월남전을 겪은 이주여성 유엔타이(여,26세)씨는 “사진전을 감상하고 월남전을 치른 베트남인으로 전쟁에 대한 같은 아픔을 느낀다” 고 말했다.
경찰서 보안계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은 겨울방학기간 동안 봉사활동을 위해 경찰서를 방문하는 학생 및 민원인의 안보의식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 말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