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감독반 통영 성동조선 특별감독
작성 : 2012년 01월 20일(금) 16:08 가+가-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지청장 권구형)은 오는 30일(월)부터 2월 3일(금)까지 일주일동안 통영시 광도면에 있는 성동조선해양(주)를 대상으로 특별감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성동조선해양(주)는 73개의 사내협력업체 근로자 5200여명을 포함, 상시근로자 7700여명이 근로하는 중견 조선업체이다.
그러나 이 업체에서는 지난해 11월 24일 사내협력업체 근로자가 사내에서 블록내부 용접작업을 하던 중 블록운반용 이동대차와 충돌•협착 사고로 사망하는 등 최근 1년간 안전보건조치 소홀로 보이는 3건의 사고성 사망재해가 발생했다.
통영지청은 이번 수시감독을 통해 사업장에서 자체적인 재해예방개선대책을 수립해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시스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도하는 한편, 법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즉시 사법조치 하는 등 엄중 대응할 방침이다.
감독반은 통영지청 산재예방지도과장을 반장으로 하여 총 13명(부산청 근로감독관 4명, 통영지청 근로감독관 5명,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됐다.
권구형 지청장은 “사망재해가 자주 발생하는 것은 일차적으로 당해 사업주의 안전의식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며 “재발을 근원적으로 막을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하도록 철저한 감독과 함께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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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조선해양(주)는 73개의 사내협력업체 근로자 5200여명을 포함, 상시근로자 7700여명이 근로하는 중견 조선업체이다.
그러나 이 업체에서는 지난해 11월 24일 사내협력업체 근로자가 사내에서 블록내부 용접작업을 하던 중 블록운반용 이동대차와 충돌•협착 사고로 사망하는 등 최근 1년간 안전보건조치 소홀로 보이는 3건의 사고성 사망재해가 발생했다.
통영지청은 이번 수시감독을 통해 사업장에서 자체적인 재해예방개선대책을 수립해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시스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도하는 한편, 법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즉시 사법조치 하는 등 엄중 대응할 방침이다.
감독반은 통영지청 산재예방지도과장을 반장으로 하여 총 13명(부산청 근로감독관 4명, 통영지청 근로감독관 5명,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됐다.
권구형 지청장은 “사망재해가 자주 발생하는 것은 일차적으로 당해 사업주의 안전의식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며 “재발을 근원적으로 막을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하도록 철저한 감독과 함께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