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교육연대 ‘고입연합고사 반대’ 시위
작성 : 2012년 01월 20일(금) 22:20 가+가-

지난 19일 교육단체를 포함한 시민사회단체의 반발에도 경남도교육청이 고입연합고사 부활을 확정했다. 그러나 시민단체의 반대는 계속되고 있어 갈등의 골이 깊어질 전망이다.
지난 9일부터 고현사거리에서 고입연합고사부활을 반대하는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거제교육연대 19일 집회에 참여한 김한주 진보신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변호사)도 경남도 교육청의 고입연합고사 부활방침에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한주 예비후보는 “교육은 백년지대계이며 한 번 엎어진 물은 쉽게 담아지지 않는 법이다. 고입연합고사가 부활되는 것은 경남도의 학생 그리고 학부모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중대한 사안이다. 객관성과 공정성이 결여된 용역과 한 차례만의 공청회 그리고 여러 시민단체와 경남도민이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상황에서 경남교육청 출입문까지 봉쇄하는 살벌한 분위기까지 연출하며 고영진 교육감은 연합고사실시를 밀어부치고 있다” 고 반대했다.
이어 “최소한 공동설문 조사를 통해 도민들의 의사를 수렴해 정잭을 교육청이 수용하는 방향으로 갈등 해결의 해법을 찾아야 할 것”이라며 다음 주 목요일에도 다른 일을 제쳐 놓고 거제시민사회와 함께 고입연합 반대 집회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시민사회대표들까지 고입선발고사 반대를 위한 거리 홍보전을 펼치는 것을 보고 페이스북을 통해 집회 참여의사를 밝혔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9일부터 고현사거리에서 고입연합고사부활을 반대하는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거제교육연대 19일 집회에 참여한 김한주 진보신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변호사)도 경남도 교육청의 고입연합고사 부활방침에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한주 예비후보는 “교육은 백년지대계이며 한 번 엎어진 물은 쉽게 담아지지 않는 법이다. 고입연합고사가 부활되는 것은 경남도의 학생 그리고 학부모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중대한 사안이다. 객관성과 공정성이 결여된 용역과 한 차례만의 공청회 그리고 여러 시민단체와 경남도민이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상황에서 경남교육청 출입문까지 봉쇄하는 살벌한 분위기까지 연출하며 고영진 교육감은 연합고사실시를 밀어부치고 있다” 고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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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소한 공동설문 조사를 통해 도민들의 의사를 수렴해 정잭을 교육청이 수용하는 방향으로 갈등 해결의 해법을 찾아야 할 것”이라며 다음 주 목요일에도 다른 일을 제쳐 놓고 거제시민사회와 함께 고입연합 반대 집회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시민사회대표들까지 고입선발고사 반대를 위한 거리 홍보전을 펼치는 것을 보고 페이스북을 통해 집회 참여의사를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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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