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전체인구는 3,586,079명
부산시 주민등록인구통계 공표
작성 : 2012년 01월 26일(목) 10:33 가+가-
지난해 말 기준으로 부산시 인구가 총 358만6079명, 세대수는 총 138만1257세대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부산시는 작년 12월말을 기준으로 한 주민등록 인구통계 작성결과를 26일자로 공표했다.
이에 따르면 부산시 인구 중 남자는 49.73%인 178만3378명, 여자는 50.27%인 180만2701명이며, 외국인 수는 3만5116명으로 남자 2만530명, 여자 1만4586명이었다.
인구는 전년대비 1만4302명(0.4%) 감소했으나 감소폭은 현저히 줄어들었고, 세대수는 오히려 9911세대(0.7%) 늘어나 핵가족화가 지속되는 현상을 보였다.
인구는 도로, 공원, 쇼핑, 의료 등 도시 인프라 확충과 대규모 신규아파트 건립지역을 중심(정관, 연지, 녹산 등)으로 인구유입이 크게 늘어 지역별 인구가 편중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인구수는 3만5116명(남자 2만530명, 여자 1만4586명)으로 부산시 전체인구의 1%이며, 주요국적으로는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이었다.
외국인 인구수는 외국인근로자, 결혼이민자들을 중심으로 전년대비 8% 증가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보였다.
지역별 인구분포를 살펴보면, 해운대구가 42만8663명(시 전체의 12%)으로 인구가 가장 많고, 중구가 4만9859명(시 전체의 1.4%)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읍·면·동 당 인구수는 기장군 기장읍이 5만4196명으로 가장 많았고, 금정구 금성동이 1211명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 중 가장 인구증가가 많았던 곳은 기장군 정관면으로 1년 동안 3823명(15.6%)이 증가한 2만8346명이었으며, 부산진구 연지동도 2496명(11.6%), 강서구 녹산동도 2367명(20.2%)으로 각각 큰 폭으로 증가했다.
연령별 인구분포를 보면 65세 이상 노령인구가 41만8043명으로 전체인구의 11.8%를 차지, 전년대비 11.7% 증가해 노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세대 당 내국인 인구수는 2.57명으로 전년 2.60명에 비해 핵가족화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부산시는 작년 12월말을 기준으로 한 주민등록 인구통계 작성결과를 26일자로 공표했다.
이에 따르면 부산시 인구 중 남자는 49.73%인 178만3378명, 여자는 50.27%인 180만2701명이며, 외국인 수는 3만5116명으로 남자 2만530명, 여자 1만4586명이었다.
인구는 전년대비 1만4302명(0.4%) 감소했으나 감소폭은 현저히 줄어들었고, 세대수는 오히려 9911세대(0.7%) 늘어나 핵가족화가 지속되는 현상을 보였다.
인구는 도로, 공원, 쇼핑, 의료 등 도시 인프라 확충과 대규모 신규아파트 건립지역을 중심(정관, 연지, 녹산 등)으로 인구유입이 크게 늘어 지역별 인구가 편중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인구수는 3만5116명(남자 2만530명, 여자 1만4586명)으로 부산시 전체인구의 1%이며, 주요국적으로는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이었다.
외국인 인구수는 외국인근로자, 결혼이민자들을 중심으로 전년대비 8% 증가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보였다.
지역별 인구분포를 살펴보면, 해운대구가 42만8663명(시 전체의 12%)으로 인구가 가장 많고, 중구가 4만9859명(시 전체의 1.4%)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읍·면·동 당 인구수는 기장군 기장읍이 5만4196명으로 가장 많았고, 금정구 금성동이 1211명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 중 가장 인구증가가 많았던 곳은 기장군 정관면으로 1년 동안 3823명(15.6%)이 증가한 2만8346명이었으며, 부산진구 연지동도 2496명(11.6%), 강서구 녹산동도 2367명(20.2%)으로 각각 큰 폭으로 증가했다.
연령별 인구분포를 보면 65세 이상 노령인구가 41만8043명으로 전체인구의 11.8%를 차지, 전년대비 11.7% 증가해 노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세대 당 내국인 인구수는 2.57명으로 전년 2.60명에 비해 핵가족화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