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경마공원 ‘미스터파크’ 지존 재확인
경주마 능력평가 결과 레이팅 133점으로 최고 능력마 인정
작성 : 2012년 01월 26일(목) 10:53 가+가-

지난해 미스터파크가 17연승을 달성할 당시의 모습.
모닝뉴스.모닝뉴스아이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조정기)이 지난해 전체경주를 기준으로 작성한 경주마능력평가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부경경마공원 관계자는 능력평가를 시행하는 이유에 대해 “경마 팬들에게는 마필 간 능력 차이를 확인해 경주마의 능력 지수에 대한 참고자료 제공을, 마주와 조교사들에게는 본인 소유 마필의 현 능력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게 해 말 관리에 참고토록 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가장 뛰어난 능력을 보인 마필은 단연 ‘미스터파크’(거세, 5세, 19조 김영관 조교사)였다.
국내산마필로 한국 최고기록인 17연승을 달성한 부분이 높이 평가됐으며, 평가기간 중 경주전적은 7전 6승, 2위 1회로 나무랄 데 없는 성적을 거뒀다.
‘미스터파크’는 포입마(외국에서 수태된 상태로 어미와 함께 수입돼 국내에서 출생한 말)로 국산 대상경주에 출주할 수 없어 일반경주에 전력해왔다.
특히 지난해 말 서울경마공원에서 치러지는 그랑프리(GI)에 디펜딩챔피언 자격으로 출전, 2연패를 노렸으나 2위에 만족했고 연승 행진도 마감했다.
능력평가를 주도한 부경경마공원 핸디캐퍼는 ‘미스터파크’에 대해 “경주에서 2위 마와 평균 6.5마신의 차이를 보였으며, 한국경마 최다연승기록을 17연승으로 늘리는 등 월등한 능력을 지닌 마필이 분명하여, 부경 최고마로 선정하기에 손색이 없었다”고 평가했다.
레이팅 2위는 130점을 부여받은 ‘당대불패’(수, 5세, 5조 유병복 조교사)였다.
선두인 ‘미스터파크’와는 3점 차이였으며, 지난해 2차 레이팅에서 부여받았던 128점 보다 2점 상승한 성적표를 부여받았다.
3위는 126점을 부여받은 ‘위닝퍼펙트’와 ‘천년대로’가 차지했다.
5위는 미국산 3세마인 ‘라이언산타’가 차지해 외국산 마필 중 1위로 조사됐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조정기)이 지난해 전체경주를 기준으로 작성한 경주마능력평가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부경경마공원 관계자는 능력평가를 시행하는 이유에 대해 “경마 팬들에게는 마필 간 능력 차이를 확인해 경주마의 능력 지수에 대한 참고자료 제공을, 마주와 조교사들에게는 본인 소유 마필의 현 능력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게 해 말 관리에 참고토록 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가장 뛰어난 능력을 보인 마필은 단연 ‘미스터파크’(거세, 5세, 19조 김영관 조교사)였다.
국내산마필로 한국 최고기록인 17연승을 달성한 부분이 높이 평가됐으며, 평가기간 중 경주전적은 7전 6승, 2위 1회로 나무랄 데 없는 성적을 거뒀다.
‘미스터파크’는 포입마(외국에서 수태된 상태로 어미와 함께 수입돼 국내에서 출생한 말)로 국산 대상경주에 출주할 수 없어 일반경주에 전력해왔다.
특히 지난해 말 서울경마공원에서 치러지는 그랑프리(GI)에 디펜딩챔피언 자격으로 출전, 2연패를 노렸으나 2위에 만족했고 연승 행진도 마감했다.
능력평가를 주도한 부경경마공원 핸디캐퍼는 ‘미스터파크’에 대해 “경주에서 2위 마와 평균 6.5마신의 차이를 보였으며, 한국경마 최다연승기록을 17연승으로 늘리는 등 월등한 능력을 지닌 마필이 분명하여, 부경 최고마로 선정하기에 손색이 없었다”고 평가했다.
레이팅 2위는 130점을 부여받은 ‘당대불패’(수, 5세, 5조 유병복 조교사)였다.
선두인 ‘미스터파크’와는 3점 차이였으며, 지난해 2차 레이팅에서 부여받았던 128점 보다 2점 상승한 성적표를 부여받았다.
3위는 126점을 부여받은 ‘위닝퍼펙트’와 ‘천년대로’가 차지했다.
5위는 미국산 3세마인 ‘라이언산타’가 차지해 외국산 마필 중 1위로 조사됐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