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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네 야채가게 황신혜, 태양 존재 알고 충격!
작성 : 2012년 01월 27일(금) 09:11 가+가-

사진제공 : 채널 A 총각네 야채가게 방송캡쳐

채널A '총각네 야채가게' 강선 (황신혜 분)이 태양(지창욱 분)의 존재를 알아버렸다.

농산물 도매시장 경매사로 일하는 가온(왕지혜 분)이 탐탁치 않았던 강선은 늘 가온 옆에 붙어있는 트럭행상을 하는 변변치 않은 청년의 존재가 거슬리기 짝이 없다.

그 청년을 떼어내기 위해 뒷조사를 하게 되는 강선. 그 청년이 다름아닌 친딸 가온을 죽게했다고 생각해 온 한태양이란 존재를 알고 강선은 온몸이 얼음장처럼 얼어붙는다.

자신의 자리를 끝까지 지키기 위해서 목인범의 피가 흐르는 자식을 낳아야 된다는 일념으로 배란유도 주사까지 맞으며 임신을 위해 애를 써온 강선.

가까스로 임신에 성공, 자신의 목적을 달성한 그녀 앞에 나타난 한태양이란 존재는 자신과 가온의 비밀을 알고 있는 위험천만한 존재다.

그런 한태양이 다시 가온과 만남을 갖고 있다는 사실에 충격과 분노에 휩싸인 강선의 선택은 무엇일까?

다시 마주서게 된 강선과 태양, 가온의 앞날엔 어떠한 험난한 여정이 기다리고 있을지 중반을 넘어선 '총각네 야채가게'의 스토리 전개에 또 한번의 파란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임신으로 인한 강선의 집착과 야망이 태양의 앞날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흥미진진하다", "태양과 가온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라며 앞으로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또한 "황신혜 연기가 너무 섬뜩해서 무서울 정도!", "황신혜 불꽃연기에 움찔!" 이라며 황신혜의 연기에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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