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화진 신임 부산고용노동청장 30일 부임
“근로조건 격차 해결에 최대한 노력”
작성 : 2012년 01월 28일(토) 11:41 가+가-

박화진 신임 부산고용노동청장(50)이 30일자로 부임해 업무에 들어간다.
박화진 청장은 부산 출신으로 대동고, 서울대 사회학과,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발을 내디딘 후 노사정책국 노동조합과장, 총무과장, 근로기준국장,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취임에 앞서 박화진 청장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지역 경기가 상대적으로 나은 가운데서도 청년실업과 양극화 현상으로 인한 근로조건 격차가 발생, 시급한 현안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우선 지역의 노·사·민·정 각 주체들이 양보와 타협의 자세로 대화를 하는데 앞장서는 한편, 필요한 경우 고용노동부 등 중앙정부의 지원을 최대한 이끌어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 “특히 현장을 보고 느끼고 발로 뛰어서 지역 고용과 노동문제를 파악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정책을 실천해 나가는 청장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박화진 청장은 부산 출신으로 대동고, 서울대 사회학과,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발을 내디딘 후 노사정책국 노동조합과장, 총무과장, 근로기준국장,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취임에 앞서 박화진 청장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지역 경기가 상대적으로 나은 가운데서도 청년실업과 양극화 현상으로 인한 근로조건 격차가 발생, 시급한 현안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우선 지역의 노·사·민·정 각 주체들이 양보와 타협의 자세로 대화를 하는데 앞장서는 한편, 필요한 경우 고용노동부 등 중앙정부의 지원을 최대한 이끌어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 “특히 현장을 보고 느끼고 발로 뛰어서 지역 고용과 노동문제를 파악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정책을 실천해 나가는 청장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