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우정청, 설 연휴 소포만 8톤트력 2500대분량
우편물 2000만여 통, 소포는 176만개 배달
작성 : 2012년 01월 28일(토) 12:02 가+가-
부산지방우정청(청장 박종석)은 올해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 중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처리한 우편물 수치를 집계해 28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해당 기간 중 모두 2천만여 통의 우편물이 소통됐으며, 설 선물 등 우체국소포는 평소보다 2배가 훨씬 넘는 176만개가 배달됐다.
소포 176만개는 지난해 설 물량(174만개) 보다 약 0.9%가 증가한 것으로, 이는 8톤 트럭 2500여대 분량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특별소통기간 중 가장 많이 접수된 16일에는 평소 물량의 약 3배가 넘는 24만 개의 소포가 접수돼 역대 하루 최고 물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부산지방우정청 관계자는 “설 연휴를 4~5일 앞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 동안 전체 물량의 46%인 69만 개가 집중적으로 접수돼 적기 배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각 관서별 특별소통대책반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해 우편물을 완벽하게 소통했다”고 밝혔다.
한편 농·어촌 지역특산품을 취급하는 우체국쇼핑(www.epost.kr)은 이번 설 명절기간에 부산·울산·경남지역에서 접수 21만8000개, 매출 53억원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인기상품으로는 멸치·곶감·조미구이김 등을 비롯, 사과·한과 등 2~5만 원대의 중·저가의 선물과 제수용품이 많았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발표에 따르면 해당 기간 중 모두 2천만여 통의 우편물이 소통됐으며, 설 선물 등 우체국소포는 평소보다 2배가 훨씬 넘는 176만개가 배달됐다.
소포 176만개는 지난해 설 물량(174만개) 보다 약 0.9%가 증가한 것으로, 이는 8톤 트럭 2500여대 분량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특별소통기간 중 가장 많이 접수된 16일에는 평소 물량의 약 3배가 넘는 24만 개의 소포가 접수돼 역대 하루 최고 물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부산지방우정청 관계자는 “설 연휴를 4~5일 앞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 동안 전체 물량의 46%인 69만 개가 집중적으로 접수돼 적기 배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각 관서별 특별소통대책반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해 우편물을 완벽하게 소통했다”고 밝혔다.
한편 농·어촌 지역특산품을 취급하는 우체국쇼핑(www.epost.kr)은 이번 설 명절기간에 부산·울산·경남지역에서 접수 21만8000개, 매출 53억원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인기상품으로는 멸치·곶감·조미구이김 등을 비롯, 사과·한과 등 2~5만 원대의 중·저가의 선물과 제수용품이 많았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