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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한국말 아직도 … 언어순화 필요
작성 : 2012년 02월 05일(일) 01:05 가+가-

사진출처 온라인커뮤니티

일본식 한국말이 공개되면서, 새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일본식 한국말을 정리한 단어들이 게재, 생각보다 많은 일본식 한국말이 모르고 쓰여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리가 무심코 쓰는 곤색, 기스, 노가다 등 이미 일본식 한국말로 많이 알려진 것도 있었지만, 땡깡, 다대기, 아나고, 짬뽕, 아다리, 셋셋세 등 새롭게 알게된 단어들도 많았다.

특히 '셋셋세'의 경우 이 단어로 시작하는 '아침바람 찬바람에'라는 동요 또한 일본동요인 점이 눈길을 끈다.

일본식 한국말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웬만한 것은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없이 쓰고 있던 단어들이 의외로 많았다" "일본말이 아닐 것이라 생각했던 단어들이 있어 놀랬다" "언어 순화가 정말 필요한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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