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중학생 금품갈취 폭행 고교생 3명 불구속
작성 : 2012년 02월 07일(화) 09:52 가+가-
용돈을 마련하기 위해 중학교 후배를 상습폭행하고 금품을 빼앗는 등 상해를 입힌 고교생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거제경찰서는 6일 A모군(17. 거제시 아주동) 등 3명을 상습공갈 혐의로 붙잡아 불구속 했다.
A군 등은 지난해 8월 초순께 B모군(14. 거제시 옥포동)을 집으로 부른 후 돈을 갈취하는 등 지난 1월30일까지 20회에 걸쳐 20만원을 상습갈취한 혐의다.
A군 등은 B군이 돈이 없다고 하자 “호주머니를 뒤져 돈이 나오면 한 대씩 맞는다” 고 협박하는 가 하면 피해자가 반말을 했다는 이유로 얼굴을 때려 2주간의 상처를 입히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보복폭행 방지를 위해 A군 등을 엄중 경고하고 1대1 멘토링을 실시하기로 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경찰서는 6일 A모군(17. 거제시 아주동) 등 3명을 상습공갈 혐의로 붙잡아 불구속 했다.
A군 등은 지난해 8월 초순께 B모군(14. 거제시 옥포동)을 집으로 부른 후 돈을 갈취하는 등 지난 1월30일까지 20회에 걸쳐 20만원을 상습갈취한 혐의다.
A군 등은 B군이 돈이 없다고 하자 “호주머니를 뒤져 돈이 나오면 한 대씩 맞는다” 고 협박하는 가 하면 피해자가 반말을 했다는 이유로 얼굴을 때려 2주간의 상처를 입히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보복폭행 방지를 위해 A군 등을 엄중 경고하고 1대1 멘토링을 실시하기로 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