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국가대표 이태훈 세계대회 금메달
작성 : 2012년 02월 07일(화) 15:46 가+가-

요트 국가대표 이태훈 선수(27.거제)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벌어진 세계요트선수권대회(세일 오클랜드요트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동안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2012년 런던 올림픽’ 에 출전할 각국의 대표선수 25명만 출전, 자웅을 가렸다.
이태훈 선수의 우승으로 지난해 10월 영국 런던 대회에서 우승한 세계 1위의 네델란드 선수가 2위로 세계 2위의 스위스 선수가 3위로 밀려 났다.
지난 런던대회에서 아쉽게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던 이태훈 선수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2011년 네델란드 델타 로이드 리가타 세계요트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인 최초의 금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다시한번 세계의 정상급임을 입증해냈다.
특히 이태훈 선수는 1년 중 6~7개월을 유럽의 거친 바다에서 유럽 요트 강호들과 함께 피나는 훈련을 쌓아 자신감을 길러 왔다.
이태훈 선수를 키워온 이재철 코치는 중학교 시절부터 선수와 코치 사이로 소문난 명콤비.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 함께 출전했으며 현재 국가대표 RS-X급 코치로 발탁돼 이선수와 호흡을 맞추고 있어 런던 올림픽에서의 메달 전망을 한층 밝게 해 주고 있다.
이 선수는 오는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다시 유럽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2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동안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2012년 런던 올림픽’ 에 출전할 각국의 대표선수 25명만 출전, 자웅을 가렸다.
이태훈 선수의 우승으로 지난해 10월 영국 런던 대회에서 우승한 세계 1위의 네델란드 선수가 2위로 세계 2위의 스위스 선수가 3위로 밀려 났다.
지난 런던대회에서 아쉽게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던 이태훈 선수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2011년 네델란드 델타 로이드 리가타 세계요트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인 최초의 금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다시한번 세계의 정상급임을 입증해냈다.
특히 이태훈 선수는 1년 중 6~7개월을 유럽의 거친 바다에서 유럽 요트 강호들과 함께 피나는 훈련을 쌓아 자신감을 길러 왔다.
이태훈 선수를 키워온 이재철 코치는 중학교 시절부터 선수와 코치 사이로 소문난 명콤비.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 함께 출전했으며 현재 국가대표 RS-X급 코치로 발탁돼 이선수와 호흡을 맞추고 있어 런던 올림픽에서의 메달 전망을 한층 밝게 해 주고 있다.
이 선수는 오는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다시 유럽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