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레드에플 효석에게 용돈 준 사연은?
작성 : 2012년 02월 09일(목) 09:37 가+가-

사진제공 : 스타토리
평소 '지갑열기'에 인색한 김구라는 지난달 말 자신이 진행 중인 MBC <세바퀴>에 출연한 레드애플의 효석에게 용돈을 쥐어주며 격려하는 등 뜻밖의 모습을 보였다.
이같은 일은 지난 4일 방영된 <세바퀴> 녹화장에서 일어났지만, 편집돼 전파를 타진 못했다.
이런 사실은 멤버 효석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관련 사연을 공개하며 알려지게 됐다.
효석은 지난 8일 밤 11시 30분경 "'세바퀴' 때 용돈 주셨던 김구라 선배님, 김학래 선배님! 응원해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힘내서 더 열심히 할께요"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구라가 지갑을 열게 된 이유는 바로 효석의 아버지 때문이었다.
효석의 부친은 "누가 좀 말려줘요~"라는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개그맨 김은우씨다.
김은우씨는 1980년 TBC 개그콘테스트에서 개그우먼 이성미와 콤비로 출전해 대상을 수상, '코미디 전망대'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이성미, 이봉원, 최양략 등과 호흡을 맞추며 인기를 모은 만큼 SBS 2기 공채 개그맨 출신 김구라에게는 까마득한 선배가 된다.
김구라는 '세바퀴' 녹화 당시 드러머 효석이 개그맨 김은우의 아들임을 공개하자, 부쩍 관심을 보이며 주저없이 용돈을 꺼내고 거듭된 격려로 친밀감을 드러냈다.
이날 함께 출연한 김학래 역시 동료 개그맨 아들인 효석에게 흔쾌히 용돈을 건네며 "김은우가 진짜 친아버지가 맞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이같은 일은 지난 4일 방영된 <세바퀴> 녹화장에서 일어났지만, 편집돼 전파를 타진 못했다.
이런 사실은 멤버 효석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관련 사연을 공개하며 알려지게 됐다.
효석은 지난 8일 밤 11시 30분경 "'세바퀴' 때 용돈 주셨던 김구라 선배님, 김학래 선배님! 응원해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힘내서 더 열심히 할께요"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구라가 지갑을 열게 된 이유는 바로 효석의 아버지 때문이었다.
효석의 부친은 "누가 좀 말려줘요~"라는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개그맨 김은우씨다.
김은우씨는 1980년 TBC 개그콘테스트에서 개그우먼 이성미와 콤비로 출전해 대상을 수상, '코미디 전망대'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이성미, 이봉원, 최양략 등과 호흡을 맞추며 인기를 모은 만큼 SBS 2기 공채 개그맨 출신 김구라에게는 까마득한 선배가 된다.
김구라는 '세바퀴' 녹화 당시 드러머 효석이 개그맨 김은우의 아들임을 공개하자, 부쩍 관심을 보이며 주저없이 용돈을 꺼내고 거듭된 격려로 친밀감을 드러냈다.
이날 함께 출연한 김학래 역시 동료 개그맨 아들인 효석에게 흔쾌히 용돈을 건네며 "김은우가 진짜 친아버지가 맞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