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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만찬 성유리, 실감나는 오열 연기 호평 이어져
작성 : 2012년 02월 13일(월) 10:34 가+가-

사진제공 : 킹콩엔터테인먼트

MBC 주말특별기획 '신들의 만찬'의 성유리가 명품 눈물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 잡았다.

자신을 버린 양아버지(엄효섭 분)에 대한 원망과 서러움이 담긴 폭풍 눈물로, 첫 등장부터 안방극장을 뭉클하게 만든 것.

지난 12일 방송된 '신들의 만찬' 4회를 통해 성유리(고준영 역)는 자신을 버리고 도망간 양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분노 가득한 폭풍 눈물로 표현하며 한층 성숙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녀는 오늘 못 본 것으로 하자며 자신이 죽었다고 생각하라는 양아버지의 말에 "안 죽었잖아! 살아있잖아!"고 소리치며 오열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거제도의 한 섬마을에서 촬영된 이번 장면에서 성유리는 강한 바다 바람과 갑자기 불어 닥친 강추위로 감정 잡기가 쉽지 않았지만 감정 몰입에 집중하며 좋은 장면을 연출해 현장 스탭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이에 네티즌들은 "성유리의 눈물 연기에 같이 울컥했다", "오열하는 모습이 애처로워 보였다", "양아버지에 대한 서러움과 원망 섞인 감정 연기가 일품이었다", "날로 성숙해지는 연기에 박수를 보낸다", "실감나는 눈물 연기였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명품 눈물연기와 더불어, 밝고 씩씩한 요리천재 '고준영'으로 완벽 변신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으며 MBC 주말특별기획 '신들의 만찬'은 매주 토, 일 9시 55분 방송된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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