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삼성重 이용근 고공농성지지”
작성 : 2012년 02월 13일(월) 10:49 가+가-
삼성중공업 이용근 노사협의회 위원장의 크레인농성이 일주일째 접어들었다.
이용근 위원장은 지난 6일 오전 6시께 이익분배금(PS) 결정에 반발하며 PS에 대해 노사협과 협의할 것을 요구하며 공장 민주광장 옆에 있는 크레인에 올라가 농성중이다.
이 가운데 통합진보당 경남도당이 이 위원장의 농성을 거들고 나섰다.
통합진보당은 10일 논평을 내고 “어려운 결단으로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삼성중공업 노사협의회 이용근 위원장의 투쟁에 지지와 연대로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당(위원장 이병하, 김영구)은 “사측은 이번 고공농성을 성과급 문제로 부각시키며 노동자의 투쟁을 왜곡하고 있지만 본질은 일방통행식 노사관계에 있다. 노동자들의 정당한 요구와 투쟁을 억압함으로써 노동자들을 분열시키고 노사협의회조차 인정하지 않으려는 삼성의 꼼수” 라고 규탄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노사협이 PS를 놓고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고공 농성을 한 것도 처음이다. PS는 변동 상여금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임금협상 대상이 아니다"고 말했다.
용어풀이
*PS는 Profit Sharing의 약자로 이익배분성과급 또는 초과이익분배금으로 해석한다.
기업이 일정기간(분기/반기/연간 등)동안에 목표로 정한 이익(이윤)을 초과달성했을 때 그 초과분의 이윤에 대해 회사가 종업원에게 지급하는 일종의 상여금이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이용근 위원장은 지난 6일 오전 6시께 이익분배금(PS) 결정에 반발하며 PS에 대해 노사협과 협의할 것을 요구하며 공장 민주광장 옆에 있는 크레인에 올라가 농성중이다.
이 가운데 통합진보당 경남도당이 이 위원장의 농성을 거들고 나섰다.
통합진보당은 10일 논평을 내고 “어려운 결단으로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삼성중공업 노사협의회 이용근 위원장의 투쟁에 지지와 연대로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당(위원장 이병하, 김영구)은 “사측은 이번 고공농성을 성과급 문제로 부각시키며 노동자의 투쟁을 왜곡하고 있지만 본질은 일방통행식 노사관계에 있다. 노동자들의 정당한 요구와 투쟁을 억압함으로써 노동자들을 분열시키고 노사협의회조차 인정하지 않으려는 삼성의 꼼수” 라고 규탄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노사협이 PS를 놓고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고공 농성을 한 것도 처음이다. PS는 변동 상여금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임금협상 대상이 아니다"고 말했다.
용어풀이
*PS는 Profit Sharing의 약자로 이익배분성과급 또는 초과이익분배금으로 해석한다.
기업이 일정기간(분기/반기/연간 등)동안에 목표로 정한 이익(이윤)을 초과달성했을 때 그 초과분의 이윤에 대해 회사가 종업원에게 지급하는 일종의 상여금이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