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개콘 깜짝출연, 해품달 패러디 폭소
작성 : 2012년 02월 13일(월) 11:03 가+가-

사진제공 : KBS 2TV 개그콘서트 방송 캡쳐
지난 12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 중 '감수성' 코너에서는 여진구가 깜짝 출연하여 눈길을 끌었다.
여진구는 <개콘> '감수성' 코너에서 감수왕(김준호 분)의 첫째 아들로 출연해 세자빈을 맞는 연기를 펼쳐보였다.
김준호가 "세자빈을 간택했으니 혼례를 올려라"라고 혼인을 강요하자 여진구는 "마음에 품은 여자가 있습니다. 허연우라 합니다"라고 하여 '해를 품은 달' 속의 장면을 연상케 하였다.
하지만 곧 미녀 개그우먼 김지민이 등장하자 입가에 미소를 흘리며 "이번만큼은 그렇게 하겠습니다. 혼인하겠사옵니다"라며 "연우보다 이 누나가 더 예쁜 것 같습니다" 말해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
여진구와 김지민의 혼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싶었으나 예비신부는 따로있었다. 갑자기 무대 뒤에서 박지선이 선홍빛 잇몸을 드러내며 등장한 것.
화들짝 놀란 여진구는 "왜 이러세요. 저 중학생이에요"라며 감수왕 앞에 무릅을 꿇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여진구 외에 FT아일랜드, 김창렬, 나인뮤지스 등이 특별출연했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여진구는 <개콘> '감수성' 코너에서 감수왕(김준호 분)의 첫째 아들로 출연해 세자빈을 맞는 연기를 펼쳐보였다.
김준호가 "세자빈을 간택했으니 혼례를 올려라"라고 혼인을 강요하자 여진구는 "마음에 품은 여자가 있습니다. 허연우라 합니다"라고 하여 '해를 품은 달' 속의 장면을 연상케 하였다.
하지만 곧 미녀 개그우먼 김지민이 등장하자 입가에 미소를 흘리며 "이번만큼은 그렇게 하겠습니다. 혼인하겠사옵니다"라며 "연우보다 이 누나가 더 예쁜 것 같습니다" 말해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
여진구와 김지민의 혼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싶었으나 예비신부는 따로있었다. 갑자기 무대 뒤에서 박지선이 선홍빛 잇몸을 드러내며 등장한 것.
화들짝 놀란 여진구는 "왜 이러세요. 저 중학생이에요"라며 감수왕 앞에 무릅을 꿇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여진구 외에 FT아일랜드, 김창렬, 나인뮤지스 등이 특별출연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