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우 눈물의 고백 "6세된 아버지 길잃어 아사"
작성 : 2012년 02월 14일(화) 10:03 가+가-

사진제공 : tvN 스타특강쇼 방송캡쳐
정찬우가 지난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스타특강쇼'에 출연해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안타까운 사연을 고백했다.
이날 정찬우는 "아버지가 불의의 사고로 뇌를 다쳐 식물인간인 상태로 6개월을 누워계셨다"고 입을 열며 "6개월 만에 의식이 돌아왔는데 의식이 6세 수준에 머무르게 됐다"고 아픈 기억을 떠올렸다.
6세 지능에 머물게 된 아버지는 집 밖으로만 나가면 이상하게도 집을 찾아오지 못했고, 때문에 누군가 주위에서 나가지 못하게 만류해야하는 상황이였다고 말했다.
정찬우는 "어느 날 아버지가 혼자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의정부까지 가셨는데 집을 못 찾으셔서 그렇게 돌아다니시다가 결국 아사하셨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정찬우는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절대 울지 않기로 다짐했다"며 "아버지가 가르쳐주신 '정직하자. 책임지자. 거짓없이 살자. 있는 그대로 살자'를 잊지 않고 있다"고 자신의 신념을 전했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정찬우는 "아버지가 불의의 사고로 뇌를 다쳐 식물인간인 상태로 6개월을 누워계셨다"고 입을 열며 "6개월 만에 의식이 돌아왔는데 의식이 6세 수준에 머무르게 됐다"고 아픈 기억을 떠올렸다.
6세 지능에 머물게 된 아버지는 집 밖으로만 나가면 이상하게도 집을 찾아오지 못했고, 때문에 누군가 주위에서 나가지 못하게 만류해야하는 상황이였다고 말했다.
정찬우는 "어느 날 아버지가 혼자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의정부까지 가셨는데 집을 못 찾으셔서 그렇게 돌아다니시다가 결국 아사하셨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정찬우는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절대 울지 않기로 다짐했다"며 "아버지가 가르쳐주신 '정직하자. 책임지자. 거짓없이 살자. 있는 그대로 살자'를 잊지 않고 있다"고 자신의 신념을 전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