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 도로과, 전・현직 직원 검찰조사 쑥대밭
작성 : 2012년 02월 14일(화) 20:11 가+가-
△모닝뉴스·모닝뉴스아이
부산지검에서 창원시청 도로과 전・현직 직원 다수를 도로공사 발주와 관련해 피의자 또는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4일 연합뉴스 보도에 의하면 도로공사 발주와 관련해 금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경남 창원시 6급 K씨와 H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며, 또 이들 외에도 범행에 가담한 정황이 있는 창원시 도로과 전·현직 직원 다수를 피의자 또는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조사 중인 K씨, H씨는 전·현직 도로담당 계장으로 최근 구속된 7급 공무원 S씨와 함께 도로공사와 관련해 5~6개 건설회사와 수의계약을 하고 공사금액의 최대 15%를 받아 챙기는 수법으로 억대의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검찰은 이들이 수수한 금품이 윗선에도 전달됐는지도 조사 중이다.
윤우봉 기자 기사 더보기
부산지검에서 창원시청 도로과 전・현직 직원 다수를 도로공사 발주와 관련해 피의자 또는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4일 연합뉴스 보도에 의하면 도로공사 발주와 관련해 금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경남 창원시 6급 K씨와 H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며, 또 이들 외에도 범행에 가담한 정황이 있는 창원시 도로과 전·현직 직원 다수를 피의자 또는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조사 중인 K씨, H씨는 전·현직 도로담당 계장으로 최근 구속된 7급 공무원 S씨와 함께 도로공사와 관련해 5~6개 건설회사와 수의계약을 하고 공사금액의 최대 15%를 받아 챙기는 수법으로 억대의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검찰은 이들이 수수한 금품이 윗선에도 전달됐는지도 조사 중이다.
ydm400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