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내 아이 성 정체성 느낀다면 바로 잡을 것"
작성 : 2012년 02월 23일(목) 09:42 가+가-

사진제공 : JTBC
최근 JTBC 브런치쇼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에 출연한 하리수가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과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 2001년 대한민국 최초, 트렌스젠더 1호 연예인으로 데뷔한 그녀는 2007년 결혼하며 공개적으로 입양 계획을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박경림은 녹화에서 "결혼 5년차인데 입양은 언제쯤 할 계획이냐"고 물었고 이에 대해 하리수는 "스케줄이 여유로워지면 언제든 딸 둘, 아들 둘을 입양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 나중에 아이가 성 정체성에 혼란을 느낀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하리수는 "아이가 본래의 성으로 살 수 있도록 일단 바로 잡을 것이다"라는 다소 의외의 대답을 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녀는 또한 "노력은 하겠지만 아이가 원하는 삶이라면 어쩔 수 없겠죠…"라는 말도 덧붙였다.
이 날 녹화에서 하리수는 미래의 아이들에게 영상편지를 남긴 뒤, "미래의 아이들이 내 스캔들 기사를 보고 놀라면 어쩌죠?"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하리수의 유쾌하고 솔직한 입담이 돋보이는 방송은 2월 23일(목) 오전 11시 JTBC 브런치쇼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2001년 대한민국 최초, 트렌스젠더 1호 연예인으로 데뷔한 그녀는 2007년 결혼하며 공개적으로 입양 계획을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박경림은 녹화에서 "결혼 5년차인데 입양은 언제쯤 할 계획이냐"고 물었고 이에 대해 하리수는 "스케줄이 여유로워지면 언제든 딸 둘, 아들 둘을 입양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 나중에 아이가 성 정체성에 혼란을 느낀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하리수는 "아이가 본래의 성으로 살 수 있도록 일단 바로 잡을 것이다"라는 다소 의외의 대답을 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녀는 또한 "노력은 하겠지만 아이가 원하는 삶이라면 어쩔 수 없겠죠…"라는 말도 덧붙였다.
이 날 녹화에서 하리수는 미래의 아이들에게 영상편지를 남긴 뒤, "미래의 아이들이 내 스캔들 기사를 보고 놀라면 어쩌죠?"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하리수의 유쾌하고 솔직한 입담이 돋보이는 방송은 2월 23일(목) 오전 11시 JTBC 브런치쇼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