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품달 한가인, 복수의 서막 예고
작성 : 2012년 02월 24일(금) 10:14 가+가-

사진제공 : MBC 해를 품은 달 방송캡쳐
지난 2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 16회분에서 기억을 되찾고 연우가 된 무녀 월(한가인)이 중전(김민서)과 맞대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연우는 자신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는 중전에게 강렬한 눈빛으로 압도하며 "허연우, 제가 그리 그분과 닮았습니까. 많이들 착각하시는데 저는 무녀 월이옵니다"라고 조롱했다.
연우의 포스에 눌려 중전은 말도 잇지 못한 채 사시나무 떨 듯이 혼비백산했고, 연우는 과거 벗이었던 보경이 자신의 죽음과 관련해 무언가를 알고 있음을 직감했다.
이날 방영분에서 한가인은 그간 훤을 향한 연정을 숨기고 온갖 고초를 겪으면서 눈물을 삼켜야 했던 비련의 여주인공이 아니었다.
자신의 죽음과 관련된 사람들을 차례로 찾아내 역습을 시작하면서 강한 여인으로 거듭난 것.
강한 눈빛, 의미를 알 수 없는 듯한 미소, 강단 있는 대사톤으로 중진 김민서를 쥐락펴락하며 복수의 서막을 알렸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연우는 자신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는 중전에게 강렬한 눈빛으로 압도하며 "허연우, 제가 그리 그분과 닮았습니까. 많이들 착각하시는데 저는 무녀 월이옵니다"라고 조롱했다.
연우의 포스에 눌려 중전은 말도 잇지 못한 채 사시나무 떨 듯이 혼비백산했고, 연우는 과거 벗이었던 보경이 자신의 죽음과 관련해 무언가를 알고 있음을 직감했다.
이날 방영분에서 한가인은 그간 훤을 향한 연정을 숨기고 온갖 고초를 겪으면서 눈물을 삼켜야 했던 비련의 여주인공이 아니었다.
자신의 죽음과 관련된 사람들을 차례로 찾아내 역습을 시작하면서 강한 여인으로 거듭난 것.
강한 눈빛, 의미를 알 수 없는 듯한 미소, 강단 있는 대사톤으로 중진 김민서를 쥐락펴락하며 복수의 서막을 알렸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