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노현희 성형수술 후회, 결혼·이혼·불임 등 루머 해명
작성 : 2012년 02월 29일(수) 11:45 가+가-

사진제공 : KBS 2TV 여유만만 방송캡쳐

29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한 노현희는 성형수술, 결혼과 이혼, 불임 등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노현희는 "과거 남편과 대중의 사랑을 받고 싶은 마음에 당시 눈과 코를 두어번 성형했지만 부작용이 이어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노현희는 "코 수술을 하고 나니 입술이 안 움직이고 콧구멍 한쪽이 막혀 숨도 못 쉬었다"며 "예전 모습을 찾기 위해서라도 이후에도 수술을 멈출 수 없었다. 난 처음부터 성형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후회했다.

또한 그는 자신의 이혼을 둘러싼 오해가 있다며 "사람들은 내가 애를 못 가져서 혹은 성형 때문에 이혼 당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정상이고, 아무 이상도 없다. 아이를 위해 풍진주사도 매번 맞았다"고 밝혔다.

노현희는 "하늘을 봐야 별을 따는데 결국 하늘을 보지 못했다. (남편이) 한 번이라도 나를 바라봐주길 바랐다. 내 이혼은 처음부터 준비된 듯한 결별이었다. 좀 더 빨리 결정했어야 했는데, 아나운서와 탤런트의 첫 커플이었기 때문에 너무 많이 축복을 해줘서 그 기대를 져버리기가 두려웠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