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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 남자 연예인, 광고 러브콜 쇄도
작성 : 2012년 03월 12일(월) 09:32 가+가-

사진제공 : 제일기획

대중의 눈에서 멀어지면 바로 인기의 하락으로 직결되는 탓에 남자 연예인의 군입대는 안타까운 일이었다.

하지만 최근 대중들이 '군필' 남자연예인들에게 듬직함과 훈훈한 이미지를 부여하면서 사정이 달라졌다. 군필 연예인들은 전역 직후 브라운관의 스타와 CF킹으로 속속들이 등극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기 때문이다.

그 대표적인 예로 공유, 조인성, 이동욱이 있다.

드라마 '커피 프린스'로 달달한 이미지를 선보였던 공유는, 전역 후 영화 '도가니'의 흥행으로 대중들에게 듬직한 이미지까지 얻었다.

공유의 진정성있는 이미지는 그를 CF킹으로 등극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유는 최근 각종 CF계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것.

국민배우 조인성은 제대 후 바로 광고계약이 연이어 들어와 영화나 드라마 컴백 없이도 TV에서 자주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동욱 역시 군 제대와 동시에 드라마 '여인의 향기'를 통해 컴백 후 골프웨어의 모델로 발탁되어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군 제대 스타들의 열풍에 대해 한 연예 관계자는 "'군필 연예인 = 듬직하고 믿음직스러운 연예인'이라는 이미지가 더해지면서 군 제대 스타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전역 후 기존에 지니고 있던 인기보다 더 큰 인기를 얻어,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스타들이 늘면서 이 같은 추세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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