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선주사 A씨 새벽길 행인 흉기로 상해
작성 : 2012년 03월 12일(월) 10:44 가+가-
11일 새벽 거제시 옥포동에서 외국계선주사에 근무하는 A씨(34.미국)가 뒤따르던 남자를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1일 새벽4시40분께 옥포동의 한 주차장 입구에서 여자친구와 포옹하고 해어지는 B씨가 자신들을 따라오는 것으로 오인하고 소지하고 있던 호신용 흉기로 B씨의 가슴부위 등 3곳을 찔러 중상해를 입혔다.
피해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B씨를 대우병원으로 후송하는 한편, A씨가 외국인 여자와 다투는 것을 목격했다는 피해자 진술을 확보하고 현장주변을 수색하던 중 배회하던 A씨의 여자친구 C씨(25.필리핀)를 설득, 현장에서 도주한 A씨를 주거지에서 잠복 중 긴급체포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1일 새벽4시40분께 옥포동의 한 주차장 입구에서 여자친구와 포옹하고 해어지는 B씨가 자신들을 따라오는 것으로 오인하고 소지하고 있던 호신용 흉기로 B씨의 가슴부위 등 3곳을 찔러 중상해를 입혔다.
피해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B씨를 대우병원으로 후송하는 한편, A씨가 외국인 여자와 다투는 것을 목격했다는 피해자 진술을 확보하고 현장주변을 수색하던 중 배회하던 A씨의 여자친구 C씨(25.필리핀)를 설득, 현장에서 도주한 A씨를 주거지에서 잠복 중 긴급체포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