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카드 훔쳐 2000만원 빼낸 주류배달원 검거
작성 : 2012년 03월 12일(월) 10:54 가+가-
주류판매회사에 근무하면서 식당 카운터 서랍장에 있던 농협 체크카드를 훔쳐 34회에 걸쳐 2200만원 상당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거제경찰서는 12일 주류판매종업원 A씨(26. 거제시)를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J주류 배달원으로 일하면서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3월8일까지 K모씨의 왕갈비 식당의 카운터 서랍장에 통장과 카드가 들어있다는 사실을 알고 배달할때마다 위 카드를 가져가 인근 농협 현금인출기에서 현금을 빼낸 혐의다.
경찰은 거래사실이 없는데도 카드에서 현금이 빠져나간 점에 주목했다. A씨는 식당으로 배달을 왔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훔친 돈 가운데 67만원을 회수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경찰서는 12일 주류판매종업원 A씨(26. 거제시)를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J주류 배달원으로 일하면서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3월8일까지 K모씨의 왕갈비 식당의 카운터 서랍장에 통장과 카드가 들어있다는 사실을 알고 배달할때마다 위 카드를 가져가 인근 농협 현금인출기에서 현금을 빼낸 혐의다.
경찰은 거래사실이 없는데도 카드에서 현금이 빠져나간 점에 주목했다. A씨는 식당으로 배달을 왔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훔친 돈 가운데 67만원을 회수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