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서세원-서정희, 부부의 애틋한 사랑 고백
작성 : 2012년 03월 13일(화) 10:38 가+가-

사진제공 :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 방송캡쳐
13일 방송된 SBS TV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는 서세원과 그의 아내 서정희의 솔직한 부부생활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처음에는 남편을 원망하기도 했었지만 이제는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를 위해 끊임없이 희생했기 때문"이라며 "남편 옆에 오래 있고 싶다. 남편이 점점 나에게 의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정희는 "서세원이 많이 약해졌다. 아내를 위한 마음이 날로 늘어가더라. 옛날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결혼 30년이 넘어가니 남편의 사랑이 이런거구나 하는 것을 느끼고 있다"고 말하며 웃었다.
서세원은 아내 서정희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며 "워낙에 예전에 속을 많이 썩여서 '50이 넘으면 내가 너를 태우고 네가 좋아하는 교회에 가주마' 약속을 했었다"며 "이제 목사가 됐으니 1년 안에 그 약속을 지킬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정희가 자궁 척출·가슴 종양·대상포진 등을 겪었던 사연, 연예계 활동 당시 이야기들이 공개됐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서정희는 "처음에는 남편을 원망하기도 했었지만 이제는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를 위해 끊임없이 희생했기 때문"이라며 "남편 옆에 오래 있고 싶다. 남편이 점점 나에게 의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정희는 "서세원이 많이 약해졌다. 아내를 위한 마음이 날로 늘어가더라. 옛날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결혼 30년이 넘어가니 남편의 사랑이 이런거구나 하는 것을 느끼고 있다"고 말하며 웃었다.
서세원은 아내 서정희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며 "워낙에 예전에 속을 많이 썩여서 '50이 넘으면 내가 너를 태우고 네가 좋아하는 교회에 가주마' 약속을 했었다"며 "이제 목사가 됐으니 1년 안에 그 약속을 지킬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정희가 자궁 척출·가슴 종양·대상포진 등을 겪었던 사연, 연예계 활동 당시 이야기들이 공개됐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