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경찰서 취업알선 사기 조경업자 검거
작성 : 2012년 03월 21일(수) 09:12 가+가-
조선소 고위직과 거제시부시장을 잘 알고 있는 것 처럼 인맥을 과시하며 취업알선 명목으로 1억1000여만원을 챙긴 조경업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거제경찰서는 21일 “경남 사천에서 조경업을 하는 A모씨(52)를 사기죄로 지난 15일 전남 구례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월 거제시 하청면 석포리의 한 조경개발 사무실에서 B모씨(52)에게 “00중공업 고위직을 잘 알고 있는데 그 사람을 통해 아들을 취업시켜주겠다” 고 속이는 방법으로 3회에 걸쳐 6000만원을 받아챙기는 등 지난 1월 5일까지 피해자 3명으로부터 00중공업, 00조선 취업알선 명목으로 1억1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경찰서는 21일 “경남 사천에서 조경업을 하는 A모씨(52)를 사기죄로 지난 15일 전남 구례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월 거제시 하청면 석포리의 한 조경개발 사무실에서 B모씨(52)에게 “00중공업 고위직을 잘 알고 있는데 그 사람을 통해 아들을 취업시켜주겠다” 고 속이는 방법으로 3회에 걸쳐 6000만원을 받아챙기는 등 지난 1월 5일까지 피해자 3명으로부터 00중공업, 00조선 취업알선 명목으로 1억1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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