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첫 결혼 실패 이유 고백
작성 : 2012년 03월 21일(수) 11:39 가+가-

사진제공 : KBS2 여유만만 방송캡쳐
중견 연기자 김민정은 21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초혼에 실패한 이유와 이를 극복한 재혼 과정을 전했다.
이날 김민정은 "처음 결혼해서 한남동 240평 집에서 살았지만 그 대궐 같은 집이 창살 없는 감옥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돈은 필요없다고 생각했다. 마음 편한 삶,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과 살고 싶다고 생각했고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라고 이혼이유와 재혼을 하기까지의 과정을 말했다.
한 번의 실패로 가족들의 반대가 심했지만 이를 극복하고 재혼한 김민정은 "혼인 신고만 한 상태다. 형식이 중요한 것은 아닌거 같다. 의리를 지키고 끝까지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지금까지도 한결같이 따뜻하고 단점마저 좋게 봐주는 남편이 고맙다"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민정의 절친 40년 지기 고교친구 안병경이 함께 출연했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김민정은 "처음 결혼해서 한남동 240평 집에서 살았지만 그 대궐 같은 집이 창살 없는 감옥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돈은 필요없다고 생각했다. 마음 편한 삶,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과 살고 싶다고 생각했고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라고 이혼이유와 재혼을 하기까지의 과정을 말했다.
한 번의 실패로 가족들의 반대가 심했지만 이를 극복하고 재혼한 김민정은 "혼인 신고만 한 상태다. 형식이 중요한 것은 아닌거 같다. 의리를 지키고 끝까지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지금까지도 한결같이 따뜻하고 단점마저 좋게 봐주는 남편이 고맙다"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민정의 절친 40년 지기 고교친구 안병경이 함께 출연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