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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팔색조의 섹시함을 입다
작성 : 2012년 03월 26일(월) 13:19 가+가-

사진제공 : 쎄씨

박한별이 봄을 맞아 란제리 화보를 촬영했다.

평소 패셔니스타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꼽혀온 그녀는 최근 드라마 '갈수록 기세등등'에서 여군 소위 역을 맡아 편안한 스타일의 세미 캐주얼룩으로 주목을 받더니, 급기야 극중에서 할머니와 김꽃두레 분장까지 소화해내면서 팔색조의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때론 아찔하고 때론 은밀하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섹시함을 컨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은 '섹시 오피스룩'.

H라인 블랙 정장 스커트에 호피무늬 재킷과 별 패턴 자수 브래지어를 매치하여 강렬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보다 귀엽고 발랄한 느낌의 '섹시 톰보이룩'도 인상적이다.

각이 잡힌 페도라와 야상 스타일 면 재킷, 데님쇼트와 매치된 핑크컬러 언더웨어는 밴딩 타입으로 활동성을 보장하면서고 볼륨을 강조해 여름 코디에 안성맞춤이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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