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낀 9인조 빈집털이 경악
위성지도로 빈집털이 범행대상 물색
작성 : 2012년 03월 27일(화) 09:41 가+가-
인터넷 위성지도로 농촌지역 빈집털이 범행대상을 정한 뒤 금품을 털어온 대학생이 낀 원정절도범 9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이 훔친 귀금속을 사들인 장물업자 4명도 함께 검거됐다.
마산중부경찰서는 27일 “함안, 창녕 등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면서 1개조에 2~3명씩 나눠 한 마을 빈집에 동시에 침입, 귀금속 등 4400여만원을 상습적으로 훔친 대학생 A군(18)등 원정절도범 일당 9명 및 장물취득업자 4명 등 13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가출청소년들로 여관에서 합숙하며 인터넷 위성지도로 농촌지역에 범행대상을 정한 후 지난해 11월 15일 경남 창녕군 계성면의 B모씨(81.여)집 등 9곳에 동시에 침입 귀금속을 훔치는 등 지난 2월 17일까지 3개월 동안 마산, 함양, 창녕 등 농촌지역 빈집을 대상으로 56회에 걸쳐 현금과 귀금속을 훔친 혐의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이들이 훔친 귀금속을 사들인 장물업자 4명도 함께 검거됐다.
마산중부경찰서는 27일 “함안, 창녕 등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면서 1개조에 2~3명씩 나눠 한 마을 빈집에 동시에 침입, 귀금속 등 4400여만원을 상습적으로 훔친 대학생 A군(18)등 원정절도범 일당 9명 및 장물취득업자 4명 등 13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가출청소년들로 여관에서 합숙하며 인터넷 위성지도로 농촌지역에 범행대상을 정한 후 지난해 11월 15일 경남 창녕군 계성면의 B모씨(81.여)집 등 9곳에 동시에 침입 귀금속을 훔치는 등 지난 2월 17일까지 3개월 동안 마산, 함양, 창녕 등 농촌지역 빈집을 대상으로 56회에 걸쳐 현금과 귀금속을 훔친 혐의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