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만우절에 3D이벤트로 10만명 속여
작성 : 2012년 04월 02일(월) 10:22 가+가-

사진제공: 김장훈 미투데이 캡쳐
가수 김장훈이 자신이 벌인 만우절 거짓말 이벤트에 대하여 미투데이를 통하여 의자를 들고 재갈을 물고 사과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장훈은 지난 1일 'LG시네마 3D 월드훼스티발'에 초대가수로 초청됐다.
그는 행사 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하여 공황장애로 인해 행사에 참여를 못하게 되었다고 전해 많은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는 행사장에서까지 이어졌다. 사회자가 오늘 초대가수인 김장훈씨가 공황장애의 재발로 인해 행사에 참여를 못하게 되었다며
김장훈의 독도 3D영상을 대신 틀었고, 영상이 끝나자 스타크래프트 3D영상과 함께 하는 대학 댄스 동아리의 4D춤을 소개했다.
이들은 영화'스타워즈'코스프레를 하고 올라와 춤을 추었는데 이중 한명이 김장훈이었고 댄스 중에 김장훈이 가면을 벗자 객석은 웃음과 환호로 바뀌었다.
절반의 관중들은 3D와 현실이 구분이 안되어 김장훈이 가면을 벗어도 3D인줄 알다가 안경을 벗고 확인을 하고서야 환호를 하기 시작했다.
이 모든 것이 김장훈의 만우절 이벤트인줄 알게되자 김장훈의 팬들은, "너무 웃겼다", "개구장이 같다", "장난은 재밌었지만 앞으로 건강을 이용한 거짓말은 하지 말아주기를… 너무 걱정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으나 대부분이 즐거운 만우절이벤트로 받아들였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김장훈은 지난 1일 'LG시네마 3D 월드훼스티발'에 초대가수로 초청됐다.
그는 행사 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하여 공황장애로 인해 행사에 참여를 못하게 되었다고 전해 많은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는 행사장에서까지 이어졌다. 사회자가 오늘 초대가수인 김장훈씨가 공황장애의 재발로 인해 행사에 참여를 못하게 되었다며
김장훈의 독도 3D영상을 대신 틀었고, 영상이 끝나자 스타크래프트 3D영상과 함께 하는 대학 댄스 동아리의 4D춤을 소개했다.
이들은 영화'스타워즈'코스프레를 하고 올라와 춤을 추었는데 이중 한명이 김장훈이었고 댄스 중에 김장훈이 가면을 벗자 객석은 웃음과 환호로 바뀌었다.
절반의 관중들은 3D와 현실이 구분이 안되어 김장훈이 가면을 벗어도 3D인줄 알다가 안경을 벗고 확인을 하고서야 환호를 하기 시작했다.
이 모든 것이 김장훈의 만우절 이벤트인줄 알게되자 김장훈의 팬들은, "너무 웃겼다", "개구장이 같다", "장난은 재밌었지만 앞으로 건강을 이용한 거짓말은 하지 말아주기를… 너무 걱정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으나 대부분이 즐거운 만우절이벤트로 받아들였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