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에 독수리 삼형제와 앵그리 버드가 떴다?!
작성 : 2012년 04월 03일(화) 09:23 가+가-

사진제공: 영화사 숲
MBC 사극 '무신' 이 출연 배우들의 색다른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는 상반된 배우들의 코믹한 표정과 포즈는 깨알 같은 웃음을 자아낸다.
고려 최고의 권력자였던 최충헌(주현)의 차남 최향 역의 정성모는 형 최우(정보석)를 제거하고 고려 실권을 장악하려는 야심가로 열연을 펼쳤으며, 최충헌(주현)이 총애하던 간신 김약선 역의 이주현은 조용하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최향(정성모)의 간신이었지만 최우(정보석)의 명으로 문치 전반을 운영하게 된 이장용 역의 이석준도 마찬가지. 뛰어난 지략을 가진 인재이자 중후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강렬한 눈빛으로 극의 무게중심을 잡았던 정성모, 이주현, 이석준. 하지만 이들의 실제 모습은 극중 모습과는 사뭇 달라 눈길을 끈다.
실제 정성모는 유쾌한 성격의 소유자로 젊은 후배 연기자들과 스스럼없이 잘 지냈다. 그러던 그는, 지난 24일 자신의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평소 친하게 지내던 이주현과 이석준에게 한가지 제안을 한다. 그것은 바로 인기 만화 '독수리 오형제' 를 모방한 '독수리 삼형제' 포즈로 기념 사진을 찍는 것.
이주현과 이석준은 정성모가 직접 제안한 독수리 삼형제 포즈를 코믹하면서도 진진하게 취했다. 반면 정성모는 살짝 부끄러운 표정을 보이다가 이내 양손으로 눈을 가리는 깜찍한 포즈를 취해 유쾌한 웃음을 유발했다.
독수리 삼형제 사진을 잇는 또 하나의 강력한 코믹 사진이 눈길을 끈다. 송이 역의 김규리와 춘심 역의 김하은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앵그리 버드 무신' 사진 이다. 앵그리 버드는 스마트 폰 인기 게임 캐릭터다.
사진 속에는 김규리와 김하은을 비롯해 월아 역의 홍아름, 정씨 부인 역의 김서라, 연심 역의 유나영이 함께 코믹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가운데, 다섯 명의 여신들 사이에 둘러싸여 있는 청일점 이주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주현은 김규리와 함께 볼에 바람을 넣어 귀여운 앵그리 버드 표정을 짓기도 하고 발랄한 앵그리 버드 표정을 짓기도 한다. 비슷한 표정을 짓는 다른 배우들과는 달리, 이들의 코믹한 표정은 빅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독수리 삼형제 포즈에 이어 앵그리 버드 무신 포즈까지 취한 이주현의 깨알 같은 모습은 친근하게 다가온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고려 최고의 권력자였던 최충헌(주현)의 차남 최향 역의 정성모는 형 최우(정보석)를 제거하고 고려 실권을 장악하려는 야심가로 열연을 펼쳤으며, 최충헌(주현)이 총애하던 간신 김약선 역의 이주현은 조용하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최향(정성모)의 간신이었지만 최우(정보석)의 명으로 문치 전반을 운영하게 된 이장용 역의 이석준도 마찬가지. 뛰어난 지략을 가진 인재이자 중후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강렬한 눈빛으로 극의 무게중심을 잡았던 정성모, 이주현, 이석준. 하지만 이들의 실제 모습은 극중 모습과는 사뭇 달라 눈길을 끈다.
실제 정성모는 유쾌한 성격의 소유자로 젊은 후배 연기자들과 스스럼없이 잘 지냈다. 그러던 그는, 지난 24일 자신의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평소 친하게 지내던 이주현과 이석준에게 한가지 제안을 한다. 그것은 바로 인기 만화 '독수리 오형제' 를 모방한 '독수리 삼형제' 포즈로 기념 사진을 찍는 것.
이주현과 이석준은 정성모가 직접 제안한 독수리 삼형제 포즈를 코믹하면서도 진진하게 취했다. 반면 정성모는 살짝 부끄러운 표정을 보이다가 이내 양손으로 눈을 가리는 깜찍한 포즈를 취해 유쾌한 웃음을 유발했다.
독수리 삼형제 사진을 잇는 또 하나의 강력한 코믹 사진이 눈길을 끈다. 송이 역의 김규리와 춘심 역의 김하은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앵그리 버드 무신' 사진 이다. 앵그리 버드는 스마트 폰 인기 게임 캐릭터다.
사진 속에는 김규리와 김하은을 비롯해 월아 역의 홍아름, 정씨 부인 역의 김서라, 연심 역의 유나영이 함께 코믹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가운데, 다섯 명의 여신들 사이에 둘러싸여 있는 청일점 이주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주현은 김규리와 함께 볼에 바람을 넣어 귀여운 앵그리 버드 표정을 짓기도 하고 발랄한 앵그리 버드 표정을 짓기도 한다. 비슷한 표정을 짓는 다른 배우들과는 달리, 이들의 코믹한 표정은 빅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독수리 삼형제 포즈에 이어 앵그리 버드 무신 포즈까지 취한 이주현의 깨알 같은 모습은 친근하게 다가온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