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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마눌 박지윤, 팜므파탈 변신
작성 : 2012년 04월 06일(금) 10:47 가+가-

사진출처: ㈜베르디미디어

배우로 돌아오는 박지윤이 '청초한 눈물'로 치명적 유혹의 기술을 선보였다.

박지윤은 오는 5월 7일 첫 방송될 채널 A 새 월화드라마 '굿바이 마눌'에서 차승혁(류시원)의 첫사랑이자 신비로운 매력의 나쁜 여자 오향기 역을 맡았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사진에서 박지윤은 눈물을 흘리며 돌아선 남자를 붙잡는 장면. 한 떨기 눈물을 흘리며 남자의 약한 부분을 공략하는 치명적인 마성을 뿜어냈다. 박지윤은 여신미모에 걸맞은 청초한 눈물 열연을 펼쳐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박지윤의 치명적인 '작업'에 과연 누가 마음이 흔들렸는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 관계자는 "많은 비밀을 소유했으면서도 냉소적이고 차가운 눈빛을 가진 오향기가 제대로 작업의 기술을 선보이는 장면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때로 날선 눈빛을 보이다가도 눈물 그렁한 얼굴의 오향기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는 마성의 연기를 선보였다. 남자라면 누구라도 그 유혹에 넘어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고 전해 극중에서 박지윤의 '작업 대상'을 의문으로 남겼다.

한편 오는 5월 7일 첫 방송될 '굿바이 마눌'은 결혼 후 로맨스가 필요한 부부들의 사랑전쟁이 달콤살벌하게 그려질 로맨틱코미디.

첫사랑과의 '로맨스 어게인'을 꿈꾸며 겁 없이 아내에게 '굿바이'를 선언하는 철부지 남편 차승혁(류시원)과 그런 남편의 고삐를 쥐고 있으면서도 철부지 길들이기에 지쳐있는 똑똑한 아내 강선아(홍수현), 그리고 차승혁을 팜므파탈의 매력으로 흔들어놓는 첫사랑 오향기(박지윤)의 이야기가 주축을 이룬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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