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 홍아름, 밝고 화기애애했던 비하인드 컷 공개
작성 : 2012년 04월 10일(화) 09:03 가+가-

사진제공: 영화사 숲
MBC 사극 <무신>에서 볼매녀(볼 때마다 매 맞는 여자)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애틋한 사랑을 받은 월아 역의 홍아름.
지난 <무신>의 16회 방송에서 비극적 죽음을 맞이하며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든 홍아름의 마지막 촬영 비하인드 컷이 전격 공개돼 화제다.
김준(김주혁)이 죽은 월아를 말에 태우고 흥왕사로 향하는 장면의 주 촬영지는 합천의 해인사. 이날 촬영은 갑작스런 날씨 변화로 꽃샘추위와 흩날리는 눈발 속에 진행되었다.
이미 죽음에 이르렀지만 파국으로 치달은 월아의 슬픈 감정을 보여줘야 했던 홍아름은 얇은 의상 차림 속에 매서운 추위와 싸우며 열연을 펼쳤다.
그 동안 <무신>을 통해 일약 스타로 자리잡은 홍아름. 볼매녀라는 별명답게 그 누구보다 맞는 장면도 많았고, 노출 씬도 많았던 만큼, <무신>은 갖은 고생을 함께한 드라마라서 더욱 각별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촬영 현장은 슬픔이 감도는 극 분위기와는 다르게 화기애애했다.
안타까운 월아를 촬영하느라 심적으로도 힘들어 할 홍아름을 위해서 스탭과 배우들이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었던 것.
김주혁은 홀로 말에 올라탄 홍아름에게 승마 자세를 일러주기도 하고, 그녀를 안고 걸어가는 장면에서는 끙끙거리며 떨어트리는 시늉을 하여, 스탭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홍아름 또한 자신의 마지막 촬영을 아쉬워하는 스탭들의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스탭들과 담소를 나누며 동거 동락했던 순간을 추억했다.
김주혁은 물론, 스탭들과 마지막 기념 사진을 남기며 촬영에 임했던 홍아름은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며 스탭들과의 아쉬운 마지막을 즐거움으로 장식했다.
월아의 안타까운 죽음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을 자아냈던 웰메이드 사극 <무신>은 월아의 죽음과 관련된 인물들에 대한 추국이 시작되면서 엄청난 후폭풍이 예고되고 있다. 드라마 <무신>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8시 4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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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무신>의 16회 방송에서 비극적 죽음을 맞이하며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든 홍아름의 마지막 촬영 비하인드 컷이 전격 공개돼 화제다.
김준(김주혁)이 죽은 월아를 말에 태우고 흥왕사로 향하는 장면의 주 촬영지는 합천의 해인사. 이날 촬영은 갑작스런 날씨 변화로 꽃샘추위와 흩날리는 눈발 속에 진행되었다.
이미 죽음에 이르렀지만 파국으로 치달은 월아의 슬픈 감정을 보여줘야 했던 홍아름은 얇은 의상 차림 속에 매서운 추위와 싸우며 열연을 펼쳤다.
그 동안 <무신>을 통해 일약 스타로 자리잡은 홍아름. 볼매녀라는 별명답게 그 누구보다 맞는 장면도 많았고, 노출 씬도 많았던 만큼, <무신>은 갖은 고생을 함께한 드라마라서 더욱 각별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촬영 현장은 슬픔이 감도는 극 분위기와는 다르게 화기애애했다.
안타까운 월아를 촬영하느라 심적으로도 힘들어 할 홍아름을 위해서 스탭과 배우들이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었던 것.
김주혁은 홀로 말에 올라탄 홍아름에게 승마 자세를 일러주기도 하고, 그녀를 안고 걸어가는 장면에서는 끙끙거리며 떨어트리는 시늉을 하여, 스탭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홍아름 또한 자신의 마지막 촬영을 아쉬워하는 스탭들의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스탭들과 담소를 나누며 동거 동락했던 순간을 추억했다.
김주혁은 물론, 스탭들과 마지막 기념 사진을 남기며 촬영에 임했던 홍아름은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며 스탭들과의 아쉬운 마지막을 즐거움으로 장식했다.
월아의 안타까운 죽음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을 자아냈던 웰메이드 사극 <무신>은 월아의 죽음과 관련된 인물들에 대한 추국이 시작되면서 엄청난 후폭풍이 예고되고 있다. 드라마 <무신>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8시 40분 MBC에서 방송된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