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성 패독 거제 북부해역 기준치 초과
작성 : 2012년 04월 13일(금) 14:14 가+가-

인체마비를 일으키는 마비성 패독 원인종이 진해만 특히 거제 북부해역에서 높게 출현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12일 우리나라 연안 주요 패류 양식장 및 주변해역에서 채취한 패류에 대한 마비성패류독소 발생상황을 발표했다.
마비성 패독은 거제시 북부와 부산시 송정앞바다에 서식하는 진주담치에서 기준치 이상 검출돼 기준치를 초과한 진해만 일부 해역에 패류채취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현재 거제시 하청면 석포리, 하청리, 대곡리, 장목면 장목리, 고성군 내산리, 외산리, 창원시 송도, 구복리, 난포리, 덕동, 명동, 부산시 가덕도 천성, 다대, 태종대, 용호동 및 송정에서 기준치를 초과(81~691㎍/100g)했다.
통영시 원문 및 고성군 당동 해역에서는 기준치 이하로 검출(48~61㎍/100g) 됐다.
굴 도 거제시 장목면 장목리에서 기준치를 초과(83㎍/100g) 했다. 그러나 고성군 당동 및 내산리, 거제시 하청면 하청, 창원시 송도 및 구복리에서는 기준치 이하로 검출(41~73㎍/100g)됐다.
수산과학원 수산해양종합정보과는 마비성패류독소 원인종인 Alexandrium spp.는 진해만에서 26~11,388cells/L로 출현하고 있고 거제시 하청면 칠천도 등 북부해역에서 높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마비성패류독소 기준치를 초과한 진해만 해역에 대해 매주 2회 조사 빈도를 강화하고 있다.
마비성 패독은 예년의 상황에 비추어볼 때 빠른 수온상승과 더불어 패류독소 출현해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패류의 독화정도도 당분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자연산 패류 섭취는 자제할 필요가 있다.
패류독소에 대한 의문사항은 051-720-2640~2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12일 우리나라 연안 주요 패류 양식장 및 주변해역에서 채취한 패류에 대한 마비성패류독소 발생상황을 발표했다.
마비성 패독은 거제시 북부와 부산시 송정앞바다에 서식하는 진주담치에서 기준치 이상 검출돼 기준치를 초과한 진해만 일부 해역에 패류채취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현재 거제시 하청면 석포리, 하청리, 대곡리, 장목면 장목리, 고성군 내산리, 외산리, 창원시 송도, 구복리, 난포리, 덕동, 명동, 부산시 가덕도 천성, 다대, 태종대, 용호동 및 송정에서 기준치를 초과(81~691㎍/100g)했다.
통영시 원문 및 고성군 당동 해역에서는 기준치 이하로 검출(48~61㎍/100g) 됐다.
굴 도 거제시 장목면 장목리에서 기준치를 초과(83㎍/100g) 했다. 그러나 고성군 당동 및 내산리, 거제시 하청면 하청, 창원시 송도 및 구복리에서는 기준치 이하로 검출(41~73㎍/100g)됐다.
수산과학원 수산해양종합정보과는 마비성패류독소 원인종인 Alexandrium spp.는 진해만에서 26~11,388cells/L로 출현하고 있고 거제시 하청면 칠천도 등 북부해역에서 높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마비성패류독소 기준치를 초과한 진해만 해역에 대해 매주 2회 조사 빈도를 강화하고 있다.
마비성 패독은 예년의 상황에 비추어볼 때 빠른 수온상승과 더불어 패류독소 출현해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패류의 독화정도도 당분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자연산 패류 섭취는 자제할 필요가 있다.
패류독소에 대한 의문사항은 051-720-2640~2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