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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대변항서 살인혐의 중국동포 검거
직업소개소 소장 살해하고 도주한 중국동포 검거
작성 : 2012년 04월 14일(토) 20:26 가+가-
임금체불에 불만을 갖고 직업소개소 소장을 흉기로 살해한 뒤 달아났던 중국동포 이모씨(37)를 부산시 기장군 대변항에서 경찰이 붙잡았다.

이씨는 지난 6일 오전 10시50분께 일을 하던 자동차 부품 공장으로부터 약 2개월간의 임금 중 120만 원 가량을 받지 못한 것에 불만을 품고 '소개비 반환' 등을 요구하기 위해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소재 모 직업소개소를 찾았다.

그는 직업소개소 소장 김모씨(69)가 "여기 와서 떠들지 말고 조용히 해라. 여기는 돈 받아 주는 곳이 아니다"고 하자 격분해 평소 지니고 다니던 날길이 15cm 칼로 김씨의 복부를 수회 찔러 김씨를 숨지게 한 혐의다.

이어 이씨가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선원 임시 주거용 컨테이너에 숨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울산해양경찰서와 공조해 이씨를 붙잡았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범행 후 지난 10일 부산으로 가 가명을 사용해 생활정보지에 나온 구인 광고를 보고 선원으로 위장 취업해 선원용 컨테이너에 은신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농어촌공사 김해양산지사 사랑의 봉사활동

한국농어촌공사 김해양산지사(지사장 안석동)는 지난 12일 기초생활수급자이며 장애인 고모(69)씨 집(부산시 기장군)을 방문해 ‘다솜둥지복지재단’ 재원 4백만원으로 노후주택 고쳐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 번 봉사활동에서는 생활환경이 어려운 이웃을 방문, 노후된 여닫이문 샷시문 설치, 화장실 샤워기 설치 ,전기배선 및 건물도색, 주변 쓰레기 제거 등을 실시했다.

▲동양생명, ‘현명한 엄마의 육아법’ 무료 세미나

동양생명이 부산광역시 기장군청에서 지역 출생아 건강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현명한 엄마의 육아법' 관련 무료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해 2월부터 기장군청과 출생아 건강보험 지원사업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은 동양생명은 앞으로 매주 한 번씩 육아와 가족건강관리, 은퇴설계, 금융지식 등 재테크와 육아활동에 관한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동양생명은 지난 2010년 대구광역시와의 제휴를 시작으로 기장군청과 울산광역시울주군, 충북 옥천군 등 10여 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출생 후 10년 동안 암,상해, 질병 등을 보장하는 '수호천사 꿈나무안심보장보험'을 지원하고 있다.
윤우봉기자 기사 더보기

ydm40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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