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제 고현항에 수달이 산다
이행규 거제시의원 지난 15일 2마리 촬영성공
작성 : 2012년 04월 16일(월) 09:33 가+가-

/사진 이행규 시의원
수달 2마리가 물고기를 잡아먹고 유유히 고현천변 신오교 밑으로 사라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5일 오후 고현천 하류 고현항 연결지점에서 이행규 시의원이 카메라에 담았다.
이날 촬영된 수달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포유동물로, 몸은 족제비와 비슷하나 훨씬 크고 수중생활에 편리하도록 되어 있는 식육목 족제비과에 속하는 바다 짐승이다.
신오교는 고현항과 접한 기수지역이다. 특히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앞에서 환경표징종인 수달 서식이 확인된 것은 상당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고현항에서의 수달발견은 "고현항의 생태계를 위협하는 수질오염에 대한 경고이기도 하지만 고현항의 수질이 되 살아나고 있다는 징조이기도 하다" 는 엇갈린 반응이다.
윤광룡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15일 오후 고현천 하류 고현항 연결지점에서 이행규 시의원이 카메라에 담았다.
이날 촬영된 수달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포유동물로, 몸은 족제비와 비슷하나 훨씬 크고 수중생활에 편리하도록 되어 있는 식육목 족제비과에 속하는 바다 짐승이다.
신오교는 고현항과 접한 기수지역이다. 특히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앞에서 환경표징종인 수달 서식이 확인된 것은 상당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고현항에서의 수달발견은 "고현항의 생태계를 위협하는 수질오염에 대한 경고이기도 하지만 고현항의 수질이 되 살아나고 있다는 징조이기도 하다" 는 엇갈린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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