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 전 소속사 대표에게 성상납 강요받아
작성 : 2012년 04월 16일(월) 11:22 가+가-

사진출처: tvN 주부 노래 오디션 '슈퍼디바' 캡쳐
지난 13일 방송된 tvN 주부 노래 오디션 '슈퍼디바'에 출연한 이은지가 전 소속사 대표에게 성상납을 강요받았던 경험을 고백했다.
주부 이은지는 "14년 전 전속가수로 계약한 첫 번째 소속사 대표가 성(性)상납을 요구해 관계가 틀어져 결국 다른 소속사를 통해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했다"며 "당시 계약파기를 시도했지만 이로 인해 무려 3억 원의 손해배상을 요구받으면서 힘든 시절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에 격분한 주영훈은 "방송에 내보내지 않겠다"며 관계자의 이름을 들은 뒤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말로만 듣던 일들이 하나둘 사실로 밝혀지다니", "몰염치한 소속사 대표가 누군지 궁금하다", "처벌을 받아도 모자란데 적반하장도 아니고", "과거가 힘들었던 만큼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슈퍼디바 2012'에서 이은지는 린애 '이별후애'를 불러 심사위원 평균 점수 93.25점(90점이상 합격)으로 드림리그에 진출했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주부 이은지는 "14년 전 전속가수로 계약한 첫 번째 소속사 대표가 성(性)상납을 요구해 관계가 틀어져 결국 다른 소속사를 통해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했다"며 "당시 계약파기를 시도했지만 이로 인해 무려 3억 원의 손해배상을 요구받으면서 힘든 시절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에 격분한 주영훈은 "방송에 내보내지 않겠다"며 관계자의 이름을 들은 뒤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말로만 듣던 일들이 하나둘 사실로 밝혀지다니", "몰염치한 소속사 대표가 누군지 궁금하다", "처벌을 받아도 모자란데 적반하장도 아니고", "과거가 힘들었던 만큼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슈퍼디바 2012'에서 이은지는 린애 '이별후애'를 불러 심사위원 평균 점수 93.25점(90점이상 합격)으로 드림리그에 진출했다.
choidhm@empal.com




